권혁돈

HBC 유소년야구단 감독
  • 동아시아

    황금사자기 준우승 청담고 유호재 감독의 ‘안목’과 ‘열정’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아시아엔=권혁돈 HBC 유소년야구단 감독] 12월이 시작되고 이만수 감독은 평택시에 위치한 청담고 야구부를 위해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제자뻘 되는 코칭스탭들을 격려하고 지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청담고 감독을 맡고 있는 유호재 감독이 처음 청담고 감독으로 임명되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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