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나가토모 유토(이탈리아 인터밀란·일본·28), 김영권(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한국·24), 곤노 야스유키(일본 감바오사카·일본·31), 우치다 아츠토(독일 샬케04·일본·26) 골키퍼 알리 알 합시(잉글랜드 위건·오만·33)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4 브라질 월드컵] 실력은 달라도 축구에 죽고 산다
월드컵 앞둔 아시아축구 엿보기 흔히 유럽과 남미를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기로 치면 아시아도 이에 못지 않는다. 축구에 ‘죽고 사는’ 것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사람들 뿐만은 아니다. 비록 자국 축구수준은 세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아시아에도 축구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열정적 팬들이 너무 많다. 제19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