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동아시아

    [2022 추석 리뷰⑥] 39년전 군 시절 유격훈련장 완주 땅을 밟다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가을 풍광이 어떤 느낌이신지요? <아시아엔>은 페이스북에 나타난 글과 사진을 통해 2022년 추석을 리뷰하면서 올 가을 평화와 풍요를 함께 기원합니다. <편집자> 우크라이나가 드디어 제2도시 하르키우를 탈환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진다. 6.25 때 인천상륙작전 성공 소식과 같아 보인다. 이번 추석연휴엔 39년전인 1983년, 훈련받던 완주 육군부사관학교 고산유격훈련소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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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33코멘트] 망자에 대한 ‘이중 잣대’

    전두환 전대통령의 서거를 보며 애증의 시대를 겪었기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1987년 전두환 타도를 외치며 명동과 종로를 뛰어다니던 기억이 선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7년여 기간 국정최고 책임자였음도 명백합니다. 망자에게 명복과 추도를 표하는 것을 이렇게 어려워하는 사회가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일성 사망때 조문 가야한다던 그 사람들 아니었습니까? 모택동도 공과 과를 함께 보자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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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동 칼럼] 한·중 정상회담, 동북아 정세 새 틀 짠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박근혜-시진핑 한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고 동북아의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는 기본방향을 설정할 소중할 기회다. 중국은 13억 인구와 GDP 6조달러를 넘는 세계2대 경제대국이 되면서 그 위상에 걸맞는 책임있는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반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이은 제3차 핵무기실험까지 감행하며 폐쇄적 독재체제를 근간으로 군사중심적 사회를 계속 견지하며 주변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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