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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와인부터 할랄푸드까지···’월드식품박람회’ 27~29일 일산 킨텍스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오는 27~29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2015 월드식품박람회’가 열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식품 유통·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발효식문화전, △월드씨푸드엑스포, △할랄엑스포코리아, △친환경유기농전 △천연식품소재전 등 5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2015 할랄엑스포코리아, 제4회 대한민국계란페스티벌, 치킨&맥주 박람회, 월드와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 참석자들도 홈페이지(www.worldfoodexpo.co.kr)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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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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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섹스는 더럽다?’···올바른 성교육 부족, 전세계 낙태 여성 절반이 중국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개혁개방을 이뤄낸 1979년, 중국은 큰 변화를 겪었다. ‘섹스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2012년 한 연구 보고서는 “70%의 중국인들이 혼전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혼전관계를 갖는 중국 젊은이들의 수가 많아졌으며, 성관계를 시작하는 연령도 어려졌다. 문제는 이러한 성에 대한 인식변화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성관계와 피임법 등 제대로된 성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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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한미수필문학상 응모 11월30일 마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매년 후원하는 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응모가 11월30일 마감된다. 환자와 의사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의사면허소지자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작 발표는 2016년 1월1일자 청년의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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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IS 인질 처형·모독에 뿔난 중국 네티즌···中정부, ‘애꿎은’ 인터넷검열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정부가 잇따른 ‘인질 구출 실패’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무슬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판징후이(50)씨를 살해한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불과 하루만에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말리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중국인 3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20일 벌어진 말리 인질극 당시, 말리에 인민행방군이 있음에도 구출작전에 참여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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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무라카미 하루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아동문학계 노벨상’ 조앤 롤링 등 수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되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6)가 최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자주 이름이 오르는 무라야마는 <노르웨이의 숲> 등의 소설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상금은 7만1400달러.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고전적인 이야기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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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매거진N’ 표지모델 팽려영 박근혜-시진핑 정상회담서 중국전통악기 연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온라인 <아시아엔>이 중심이 돼 2013년 7월 창간한 월간 <매거진N> 2013년 10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팽려영 한중예술협회 이사장이 지난해 7월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정상회담때 중국 전통악기인 고쟁을 연주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5일 <서울대 총동창신문>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팽려영 이사장은 중국 전통악기 고쟁 연주가로, 25살의 어린 나이에 한중예술협회 이사장에 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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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천에서 용난’ 중국 슈퍼리치들의 자선사업 뒷이야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거지에서 거부(巨富)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인물들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이 교육분야부터 박물관까지 각종 사회자선사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거부는 ‘판 지안추안’이다. 그는 중국의 ‘자선영웅’이라 불리고 있다. 그동안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박물관 20여개를 짓는 등 사회 공익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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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 녹인다···2050년 티베트 빙하 3분의2 사라질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의 지붕’(the roof of the world), 티벳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세계는 반드시 티벳을 주목해야한다. –?‘빙하연구가’ 웬델 탕본 세계 ‘최고’(最高)이자 ‘최대’(最大) 고원이라 알려진 티베트 고원엔 무려 4만6천개 빙하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 빙하들이 연간 7%씩 녹고 있다. “이 속도가 지속된다면, 2050년엔 티베트 3분의2?가량의 빙하가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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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흔들리는 EU “무슬림 쫓아내라”···IS 테러, ‘이슬람’ 전체의 소행으로 봐선 안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세계 무슬림을 향한 무조건적인 비난은 위험하다. 유럽연합(EU)의 중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선 이를 지양해야 한다.”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 중심가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이후, 미국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the War on terror)을 전세계에 선포했다. ‘테러와의 전쟁’이란 단어의 힘은 컸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의 우방국들은 일제히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기 시작했고, 전세계 무슬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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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베이루트 연쇄 자폭테러, 수니파 IS vs 시아파 헤즈볼라 갈등 ‘재점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헤즈볼라 거점 지역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당했다.?보건부 장관 와엘 아보우 파우르 장관이 “부상자 중에 중상자도 있다”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 당국은 “자살 폭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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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두자녀정책’ 선회한 중국, 신장 위구르족 무슬림엔 ‘산아제한정책’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1978년부터 ‘한 가족 한 자녀 정책’(計劃生育政策)을 추진해온 중국이 모든 가정에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중국 부부들도 자녀를 두 명까지 출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정책은 중국 무슬림인 위구르족의 50% 인구가 살고 있는 신장위구르자치구(신장)에선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곳에선 산아제한정책이 강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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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경제성장 둔화, 아프리카 제조업에 직격탄···인프라 부족·천연자원 의존도 한몫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의 고도 성장을 발판으로 산업화 대열에 합류했던 아프리카 경제가 하향세를 걷고 있다. 지난 15년간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 경제는 한해 평균 5% 성장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최근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도 타격받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對)중국 구리 수출량은 과거 최대치의 절반으로 감소했다. 또한 한 때 35만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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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대지진 상처 달래는 ‘카페 드 몽크’와 승려 타이오 카네타 이야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고향을 잃은 이들의 감정이 점차 매말라 가고 있다. 심장이 얼어버린 듯, 눈물도 잘 흘리지 않는다.” 일본의 승려 타이오 카네타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트럭 카페 ‘카페 드 몽크’(승려의 카페)를 열었다. 영어로 승려란 뜻의 몽크(monk)는 일본어 발음으로 ‘불만’을 뜻하기도 한다. 일본 전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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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대구외대서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 배출하는게 꿈”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① ‘원 아시아’. 21세기 아시아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확한 단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한국 정부는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경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이 이 흐름을 타는데 있어 가장 주춧돌이 되는 ‘인재양성’은 대학의 몫이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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