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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화두 “좋은 일자리·동반성장”
1일 사회책임 국제기준 ISO26000분야 전문가 포럼서 즉석 설문조사 SSM, MRO 등 대기업횡포,?국민경제 파국 불러…“제도정치 한계 뚜렷” 고용불안과 각종 불합리한 노동조건을 잉태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대기업의 독점에 따른 부익부빈익빈 극복이 지구촌 사회책임 기준에서 바라본 2012년 한국 사회의 으뜸 화두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재벌 일가가 설립한 회사들이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의 일감을 독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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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열린 사고가 기업가정신 확산”
24일 세계경쟁력포럼 폐막 연설…‘이익공유제’ 거듭 강조 “우리는 더 열어야 합니다. 지식과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는 게 기업가에게 결정적입니다. 발명가나 탐험가와 달리 기업가는 새로운 생각과 결론을 시장을 통해 실제 세계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4일 밤 10시(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포시즌(Four Seasons)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쟁력포럼(Global Competitiveness Forum, GCF) 폐막 연설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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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책임, 부담 아닌 ‘기회’로 여겨라
기부·기여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접근, ‘사회공헌3.0’ 시대 개막 한국 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사회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많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기부나 자선활동으로 좁게 이해하는 경향이 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사회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은 재무적 측면에서 성과는 물론 비재무적 측면에서 기업명성(Corporate Reputation)도 함께 좋아져 시장가치와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환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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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왕이 필요한 체제”···北 역할모델은 태국?
<한겨레21> 송년호 특집서 보도…北 ‘중국식 모델’엔 관심 없어 북한식 사회주의의 핵심은 “사회주의 완성을 위해 당대 수령의 대를 잇는 후대 수령이 필요하다”는 이른 바 ‘수령론’이며, 이는 자본주의 또는 사회주의 등 정치경제체제와 무관하게 여러 국가들이 ‘왕’을 모시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현실과 밀접하다는 지적이다. ‘수령론’으로 특징 지워진 북한의 최고 권력자들은 이런 맥락에서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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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웅의 추억’과 ‘틈바구니 외교’가 왕권 부른다
김정은 후계구도가 알려진 뒤 남한 사람들은 좌우 이념성향을 막론하고 ‘3대 세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구촌 사람들 대부분도 북한체제를 ‘시대착오적 왕권세습’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색다른 시각도 있다. 북한의 절대 권력이 힘세고 못된 ‘폭군(김일성 일가)’의 의도대로만 진행돼 온 게 아니며, 역사·문화적 전통의 맥락에서 ‘왕권’에 대한 불가피한 합의가 존재해왔다는 주장이 그런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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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구리왕’ 무혐의 판정···납세자 인권은 ‘무대책’
국세청이 특정 납세자의 확정되지 않은 세금 탈루 관련 정보를 언론에 흘려 이를 접한 국민들의 ‘반(反) 부자정서’를 지렛대로 세금 추징을 밀어붙인 것으로 드러나 이를 시급히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세청의 이런 관행은 특히 최근 과세전 적부심에서 과세요건에 못 미쳐 무리한 과세임이 드러난 세칭 ‘구리왕’ 사건을 통해 10일 밝혀졌다. 또 비납세 혐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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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인도네시아 “홍수·가뭄 적응 ‘쌀’ 보급”
태국 물난리 등 기후변화에 따른 쌀값 앙등 대비책 지난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몰아친 태풍과 폭우 등의 영향으로 쌀 경작지가 대거 침수, 국제 곡물시장에서 쌀 가격이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태국 쌀 수입국인 인도네시아가 쌀 생산 증산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쌀 증산계획은 특히 기존의 쌀 경작지 추가 조성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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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리산에서 맞은 임진년의 태양
지리산에서 유세차 임진년 새해벽두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 두류산 장터목쯤에서 눈뜬채 잠든 흑룡의 눈에 그예 점 하나를 찍다 꼭 420년 전 그해도 임진년 그해 기운 오늘 다시 움트다 눈 부릅뜨고 이를 악 물어라 집중력 떨어져 넋 놓거든 비겁의 열성유전자 ?氣가 숙성돼 세간 구석구석까지 그 지질하고 역한 악취 닿아 심신 누추하고 경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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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톱뉴스> 신화사 “중동으로 번지는 쟈스민 향기”
신화사 선정 2011 년 톱 10 뉴스 신화사는 지난 12월29일치 보도에서 2011년을 강타한 10대 톱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다른 매체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아프리카 최대 국토크기의 수단이 남수단과 북수단으로 분단됐다는 점 등을 주요하게 보도했다. 또 세계 인구가 70억 명을 넘어선 점, 기후변화 등의 원인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최악의 가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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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반기문 8대 이어 9대 UN사무총장 취임
?200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공식 임기 시작 한국 출신의 반기문 신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공식임기를 시작했다.?2007년 당시 반 총장은 62세였다. 반 총장은 2006년 1월1일?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반 총장은 각종 추문과 부패로 퇴색한 유엔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구축 등을 재임 기간 중 중요과제로 제시했다. 대대적인 유엔 개혁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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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파나마 운하 소유권 파나마로
2006년 印尼 여객선 침몰 460여명 사망실종 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승객과 승무원 638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인도네시아 국내 여객선 ‘세노파티(Senopati)’호가 중부 자바섬 연안에서 높이 5~6m의 파도와 조우했다. 파도는 엄청난 폭풍우와 함께 배를 덮쳤고, 최소 46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은 “1000명이 탈 수 있는 세노파티호에는 사고 당시 587명의 승객과 40명의 선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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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기후변화대응 종주국?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주요 배출국 58개국 중 41위로 하위권 獨 민간硏 저먼워치 분석, 6일 발표…“재생에너지 정책은 낙관적”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8년 8월15일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한국은 올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창설 50주년 기념 이사회에서 녹색성장을 OECD 핵심 미래전략으로 선포하는데 종주국으로서 논의를 선도해왔다.” 한국의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지난 8월12일 발표한 보도자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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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카자흐 유혈사태? 쉿!
“카자흐 노동자 16명 죽었는데 조용”…러, 서방언론 성토 ?“미국과 영국, 벨기에 언론 등에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카자흐스탄과 바로 맞대고 있는 러시아 안에서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면, 사건 당일부터 서구 언론들이 온갖 호들갑을 떨었겠지만.” 러시아 언론 모스크바 뉴스가 지난 16일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시위 유혈사태에 대해 서방언론들이 일제히 단신으로 처리하자 19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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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대학생 62% “김정일 사망 한국에 긍정영향”
한국의 대학생들은 지난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을 듣고 그의 사망이 한국과 아시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한국 정치에는 ‘여당에 유리한’ 영향을 각각 미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AsiaN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촌 대학가 주변에서 만난 대학생 50명과 대학생 신분이 확인되는 페이스북 인맥 등 총 102명에게 “김정일 사망이 한국과 아시아에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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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중일 캄보디아 투자경쟁 ‘치열’
2010년 한국 10억불 중국 7억불…ASEAN국가 크게 앞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소속의 몇몇 나라들이 올 한해 캄보디아에 5억 달러(USD) 남짓한 투자를 한 반면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개별 캄보디아 투자규모는 ASEAN 소속 국가 전체 투자액보다 2배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지구촌에서 캄보디아에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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