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기자, coup4u@theasian.asia
  • 사회

    후쿠시마 방사능 농도 여전히 위협적

    “일본인들, 안전기준치 2배 넘는 지역에서 일상생활…대책 시급” 원전이 폭발한 일본 후쿠시마의 방사능 농도 측정 결과 한국의 서울 근교보다?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표준화기구의 사회책임기준 ISO26000의 제정위원에 한국대표로 참여한 SRKorea 황상규 대표는 30일 오전 9시30분 “일본 후쿠시마 역 근처에서 방사능 측정기로 방사능 농도를 측정한 결과 6.36 마이크로 시버트(μSv)로 측정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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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30일] 독일, ‘원전’을 ‘완전’히 포기한 날

    2011년 독일, 원전 포기 선언 2011년 5월30일 독일은 오는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환경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립정부는 오랜 협의 끝에 원자력 발전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주요 산업국 가운데 원자력 발전을 완전히 포기한다고 공식 선언한 첫 국가가 바로 독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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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29일] 중국 사상 최고위직 관료 사형선고

    2007년 러시아,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2007년 5월29일 러시아가 미국의 미사일방어(MD)망을 뚫을 수 있는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폴란드와 체코 등 동유럽에 MD기지를 구축하려는 미국에 정면 대응한 것이었다. 미국과 러시아간 군비 경쟁으로 신 냉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계기가 됐다. 세르게이 이바노프 제1부총리는 “러시아가 여러 개의 탄두를 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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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필리핀서 ‘물과 사람 살리기’ 나선 아시안

    서울국제친선협회 이순주 회장, “올해 안에 63빌딩 규모의 오염원 제거” 필리핀 4대 빈민지역 중 하나로 과거 쓰레기 매립지가 있었던 탓에 심각한 환경오염과 위생문제를 겪고 있는 수도 마닐라 인근의 나보타스. 어린이들이 뛰놀만한 장소가 없다. 악취 머금은 쓰레기만 잔뜩 쌓인 강둑에서 뛰노는 이 지역 어린이들은 빛 푸른 강물에 발을 담가본 적도 심지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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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8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창립

    2007년 미-이란 공식 회담 2007년 5월28일 오전 10시30분께(현지시각) 이라크 주재 라이언 크로커 미 대사와 하산 카제미 이란 대사가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군 특별 경계구역인 ‘그린존’내 총리공관에서 만나 이라크 폭력사태 해결을 논의했다. 1980년 단교 이래 외교무대에서 공식 접촉이 없었던 이란과 미국이 27년 만에 회담 테이블에 마주 앉은 것이었다. 이란 핵문제와 자국민 억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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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23일] 몽골-이란-독일 대통령 바뀐 날

    2009 노무현 전 대통령 봉화산서 투신해 서거 2009년 5월23일 새벽 노무현(盧武鉉, 1946년9월1일 출생) 전 대통령이 김해 사저 뒤 봉화산에서 투신해 오전 9시30분께 서거했다. 오전 5시45분께 사저에서 나와 봉화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오전 6시40분께 바위로 뛰어내린 자살이었다. 유서를 남겼기 때문이다. 8시13분께 병원에 도착했으나 상태가 위중해 9시30분께 서거했다. 사고 직후 사저에서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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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민주주의와 인권···헌법 고민에 머리 맞댄 아시아

    아시아헌법재판소 연합 창립총회 한국서 개최? 오랜 내전 끝에 지난 2008년 공화정을 이룩해 연방공화제를 헌법에 명시하려 하지만 지역정치와 집권 마오주의자에 대한 이념적 논란이 뜨거운 네팔은 모든 법령의 기초인 헌법을 잘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교(불교)와 ‘통치하는 국왕’의 권한이 헌법에 명시돼 왕권의 향배(강화냐 약화냐)를 둘러싼 갈등이 치열한 태국 역시 개헌을 계기로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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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21일] 인도네시아 독재자 수하르토 하야

    2008년 장나라씨 쓰촨성에 학교 추진 2008년 5월21일 한국의 연예인 장나라씨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중국 쓰촨성에 소학교(초등학교)를 세우기 위해 기부와 함게 모금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먼저 장나라씨 팬클럽은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10만 위안(약 1500만원)을 중화자선총회에 기부했다. 장씨의 아버지인 연극배우 주호성씨는 이날부터 기금을 모아 쓰촨성에 ‘나라희망학교’(가칭)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4500만원쯤을 모금할 것으로 계획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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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주커버그 결혼녀 ‘찬’은 ‘페북 중독’

    5월19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결혼한 프리실리아 찬(Priscilla Chan)은 5초에 한번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할 때 이메일보다는 페이스북을 먼저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휴일 중에서 추수감사절을 가장 좋아하며, 빈라덴의 죽음을 가장 먼저 알게 된 채널이 페이스북일 정도로 페이스북에 중독돼(addicted) 있는 셈이다. 프리실리아 찬의?페이스북(www.facebook.com/priscilla)을 보면 그녀는?2011년 3월20일 전 세계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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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20일] 동티모르 대통령 취임하는 날

    2010년 피카소·마티스 등 그림 5점 도난 2010년 5월20일 프랑스 파리의 현대미술관에서 거장들의 그림이 한꺼번에 도난당했다. 피카소와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의 그림 5점이 사라진 것이다. 1억 유로(당시 환율로 한국 돈 1477억 원) 상당의 미술품들이었다. 프랑스 경찰은 이날 “미술관 직원들이 이날 출근해서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도난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의 <비둘기와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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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19일]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 성공

    2007년 자이툰 파병 의무장교 자살 2007년 5월19일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 자이툰부대에서 오(당시 27세) 중위가 자이툰병원 의무대 이발소에서 K-2 소총을 자신에게 쏴 자살했다. 국방부 사고 조사단은 오 중위가 작성한 일기에서 군의관의 통제와 관련해 갈등하고 의정장교로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기록돼 있다면서 자살 정황이 뚜렷하다고 결론을 냈다. 다음은 자이툰 부대 파병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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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18일]아웅산 테러현장 30년만에 찾은 한국대통령

    2009년 러시아, 세계 최초 해상원전 착공 2009년 5월18일 러시아가 세계 최초의 해상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러시아 원자력발전소 관리 국영기업인 로스아톰의 세르게이 키리엔코 사장은 이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에게 해상 원전 사업을 보고했다. 계획된 7개 해상 원전 중 첫 번째 원전 건설에 들어갔다는 보고였다. 러시아는 애초 2007년 공사에 착수, 2010년 가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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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저의 멘토가 돼 주세요”···“기꺼이!”

    ‘스승의 날’ 프레스센터에서 맺어진 훈훈한 사제지간 한국의 ‘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 이날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내 마음의 스승 모시기’를 주제로 한국 각계의 스승들과 외국인 유학생 또는 유학생 출신 직장인들이 스승과 제자의 인연(因緣)을 맺는 행사였다. 정대철 한양대 명예교수(전 방송학회장)는 미국 출신의 리사 위터(국제평화스포츠연맹 SR팀 근무)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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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내 마음의 스승’과 마주하다

    앞줄 왼쪽부터 정대철 한양대 명예교수, 구본홍 CTS 대표, 마리아 민키나 러시아 유학생, 황성혁 황하상사 대표,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선명숙 우리맛연구회 대표, 박상설 캠프호스트, 사라 라이 주한유학생협의회 사무국 차장, 이형균 KBS 시청자위원장,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석연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뒷줄 왼쪽부터 그룹 아나야 민소윤 대표, 박소혜 아시아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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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14일] 이스라엘 건국한 날

    2009년 버마, 아웅산 수치 여사 투옥 2009년 5월14일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64) 여사가 투옥됐다. 총 13년간 가택에 연금돼 온 수치 여사가 ‘미국인의 자택 잠입 사건’과 관련해 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날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된 것이다. 수치 여사는 가정부 2명과 함께 옛 수도인 양곤의 ‘인세인 감옥’으로 이송됐다. 이번 수감은?존 윌리엄 예토(Yettaw·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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