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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동문들 모여 인문학 새지평 열다···김민수 서울대 미대 초청 포럼

    학구열·동문애?발휘 서울 영동고?인문포럼 24일 개최 [아시아엔=한근식 향토시인] 고교를 졸업한지 수십년 지난 반백의 1회 선배부터 파릇한 재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인 ‘서울 영동고등학교 인문학포럼’ 첫 회가 7월2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유창빌딩 스피치리움에서 열렸다. 이름도 낯선 고교동문들의 ‘인문학 학술포럼’ 기획자와 강사 그리고 청중도 모두 영동고교 동문들이다. 포럼 장소도 동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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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이징 한복판에 나타난 ‘스파르타 전사’···반라 외국남성 판촉상품 들고 거리 활보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베이징 번화가 곳곳에 22일 영화 의 ‘스파르타 전사’를 연상시키는 반라의 외국남성 수십 명이 등장해 영업·판촉 활동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짧은 반바지와 망토만 걸친 채 판촉용 상품을 들고 베이징 차오양구 싼리툰, 궈마오역, 소호 등 번화가 곳곳을 활보했다”고 23일 북경청년보가 보도했다. 행사를 기획한 업체는 페르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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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 곳곳에 문학공간 생긴다···KB국민은행-국방부 MOU, 10월 첫 개관

    [아시아엔=편집국] 전방부대 군인 관사 단지 곳곳에 ‘작은 도서관’이 세워진다.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은 21일 ‘군인가족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호 작은 도서관을 개관키로 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설치장소를 선정한 후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책으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MOU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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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일본 넘어섰다?···GDP총액·군사력·IT 등 우위

    中 GDP 총액 2010년부터 일본 앞질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경제와 국방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제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이미 2010년부터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2010년 한해동안 중국의 GDP는 5조8790억 달러(약 679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5조4740억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주식시장은 작년 한해에만 전년 대비 33% 성장해 시가총액 4조4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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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방위백서, 11년 연속 ‘독도는 일본땅’…색인에 ‘다케시마’ 항목도 들어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1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실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강력 항의할 방침이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이 21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5년 일본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남아 있다”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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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억만장자’ 유리 밀네르 ‘외계인 탐사’ 나선다···투자금도 ‘억’ 소리

    1천250억원짜리 프로젝트 출범,?스티븐 호킹 박사도 지지 [아시아엔=편집국] ‘외계인 존재 여부’를 밝히기 위한 프로젝트가 총 1억달러(약 125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자받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러시아 출신 미국 벤처투자가 유리 밀네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학회에서 “‘돌파구 듣기’(Break through Listen) 프로젝트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외계인 존재를 확인하려는 과학자들에 연구자금을 지원한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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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익악기, 인천공항 면세점 ‘DF11’ 사업자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삼익악기가 인천공항 면세점 ‘DF11’ 사업권의 낙찰자로 결정됐다. 20일 인천공항공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배정된 ‘DF11 구역’의 5번째 입찰을 진행한 끝에 삼익악기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참가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가격’을 종합평가해 5년간 1300억 원을 써낸 삼익악기를 낙찰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DF11구역은 대기업 독점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배정된 구역으로 화장품·향수 등 면세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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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2억5천 무슬림국가 인도네시아서 ‘IS 추종자’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영향력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돼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2억 5500만명)로, IS에 대한 지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지만 이를 막을 법적 장치가 부족하다”고 17일 보도했다. IS에 대한 지지 열풍은 특히 이슬람극단주의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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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사이비교주 엽기행각 “내 전생은 강희제”···‘화장종문’ 우쩌헝, 여신도 성추문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이 전생에 청(淸)대의 ‘강희(康熙) 황제’였다고 주장하며 신도들을 상대로 각종 엽색 행각을 벌인 중국인 사이비 교주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신화망과 신경보 등 중국 언론은 16일 사이비 종교 ‘화장종문’의 교주 우쩌헝과 그를 따르는 핵심 신도들의 어처구니없는 행각을 대대적으로 폭로하고 나섰다. 광둥성 주하이시 검찰원은 우쩌헝과 사교 조직의 핵심 인물들을 사교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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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사태 ‘후폭풍’, 유가족 국가 등 상대 손해배상 소송·문형표 복지부 장관 교체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확산이 주춤하면서 감염 사망자 유가족과 격리자들이 잇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고 있다. 또 청와대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양대병원에서 사망한 45번 환자의 유족 9명은 지난 9일 국가와 대전시, 건양학원(건양대병원)을 상대로 3억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자가 격리된 3명은 국가와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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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1990년대 日 거품 붕괴 직전과 비슷하다

    [아시아엔=편집국] <블룸버그>가 “현재 중국경제는 거품 붕괴 직전인 1990년 일본과 흡사하다”고 16일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은 ‘지난 2분기 성장률이 7%로 집계됐다’고 지난 15일 발표했으나 같은 날 상하이 증시는 오히려 3% 폭락했다. 일각에서는 ‘통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구심까지 나오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애덤 슬레이터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5년 전의 일본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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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저출산 위기 중국, ‘한 자녀 정책’에서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선회

    [아시아엔=편집국] 1978년부터 ‘한 가족 한 자녀 정책’(計劃生育政策)을 추진해온 중국이 모든 가정에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13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인구정책 상황을 발표하는 한편, “‘전면적 두 자녀 정책’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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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국 뉴욕서 개고기 반대시위 “한국 개고기 문화는 명백한 ‘동물학대’”

    [아시아엔=편집국] ‘초복’이었던 지난 13일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개고기를 먹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시 동물 연대’(NYC Animal Battalion) 회원 10여 명은 이날 대한민국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를 먹는 한국의 음식 문화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여러 마리의 개가 우리에 갇힌 채 트럭에 실려 가는 사진과 함께 ‘한국은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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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신출귀몰’ 멕시코 마약왕···영화 <쇼생크탈출> 현실판

    [아시아엔=편집국] 키가 작다는 뜻의 ‘엘 차포’라는 별명을 지닌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6)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교도소에서 또 한 번 신출귀몰하게 사라졌다. 지난해 2월 멕시코 서부 해변 리조트에서 그가 검거됐을 당시 미국은 신병 인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멕시코 검찰은 “다시 탈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를 미국으로 넘기지 않았다. 구스만은 2001년에도 탈옥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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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태풍 ‘찬홈’ 中저장성 상륙, 저장일보 “최소 191만명 수재민·1조547억원 재산피해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제9호 태풍 ‘찬홈’(??)이 지난 12일 대만과 중국 상하이 남쪽 해안을 거쳐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현지 일간지 저장일보(Zhejiang Daily)는 “저장성 당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이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58.6억 위안(약 1조 547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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