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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푸틴 자산 가치 232조원 추정···빌 게이츠보다 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영국에 망명중인 세르게이 푸가체프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크세르게이 푸가체프는 과거 ‘크렘린의 출납원’으로 불릴 만큼 푸틴의 측근 중 한사람으로 꼽혔다. ‘크렘린’이란 중세시대 러시아 황제가 거주했던 성을 말한다. 이날 푸가체프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은 러시아 연방 영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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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허난서 엘리베이터 사고로 10대 소년 숨져···7월들어 벌써 4차례 안전사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30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엘리베이터 사고가 나 10대 소년 1명이 숨졌다. 중국언론 <해외망>은 허난성 신양시 황촨현의 한 호텔에서 28일 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14세 소년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숨진 소년은 엘리베이터에 기대 있다가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의 철제 벽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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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 바비 브라운의 파란만장 인생사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의 아내와 딸을 하늘로 보낸 ‘팝의 여왕’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이자 지난 26일(현지시간) 숨진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아버지인 가수 바비 브라운(46)의 인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휴스턴과의 결혼 이후 바비 브라운은 대중에게 ‘악당’ 이미지로 각인됐고, 이는 딸 크리스티나의 사망에 영향을 줬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1980년대를 휩쓴 당대의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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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①] 세월호 선장, 왕온서 그리고 아이히만

    ‘사유하지 않음’ 속에서 ‘도구적 인간’이 저지르는 ‘악의 평범성’ 이성理性의 실종과 무사유無思惟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스포츠 중계 해설자들이 흔히 인용하는 베켄바우어의 말이다. 그 말의 의미는 축구에서 절대 강팀이란 있을 수 없으며, 비록 상대팀보다 약체일지라도 단점을 보완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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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대선 여당 유력주자 ‘3인3색’, 비리 의혹에 출생의 비밀까지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르면 금주 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할 후보를 지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필리핀이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내년 5월 치러질 필리핀 대선의 여당 유력주자는 총 세 명으로, 제조마 비나이 부통령, 마누엘 록사스 내무장관,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이 꼽힌다. 이중 록사스 장관이 집권당인 자유당(LP) 후보로 아키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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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불륜 조장’ 애슐리매디슨, 해킹에도 아랑곳 않고 IPO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불륜 조장 웹사이트’라고 불리는 애슐리매디슨을 개설한 애비드라이프미디어(ALM)가 증권시장에서 IPO(기업공개)까지 추진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혼자를 회원으로 받는 이성교제 웹사이트 애슐리 매디슨은 ‘바람’(불륜)을 전면에 내걸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ALM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외연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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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기’로 진단한 대한민국···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연재를 시작하며

    <아시아엔>은 우리 시대 대표적인 행동하는 지성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사마천 한국견문록>을 연재합니다. 이 책은 위대한 역사서이자 문학서인 <사기>를 텍스트로 해 한국사회 전반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재물은 저자와 출판사의 동의 아래 원문을 대부분 그대로 옮겼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조선의 성종成宗은 학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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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서 규모 7.0 강진···피해 상황 확인중

    [아시아엔=편집국]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41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7.0의 강진이 서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서쪽으로 248km 떨어진 이리안자야 정글지대 땅속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2.8km다. USGS는 “이 지역 건물들은 매우 취약한 상태지만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반면 일각에선 ‘산사태 발생 등 피해 가능성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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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7월 다섯째주 ‘국정원 해킹 사건’ ‘국내 여행지 10선’

    인터넷 기사나 종이 신문으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시사주간지는 그 무엇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며?미처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뉴스와 깊이있는 칼럼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아시아엔>은 국내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주간경향> 정용인 기자의 ‘시사주간지 리뷰’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편집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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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 28일 지자체 주민세 인상

    > 1. 우리 경제가 쪼그라들면서 1인당 국민소득(GNI)이 2009년 이후 6년 만에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 나옴 – 이에 따라 박근혜정부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임기 중 1인당 GNI 4만달러 달성 목표도 갈수록 멀어질 것으로 우려됨 2. 정부는 27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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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혁오밴드 또다시 표절 논란, 비치 포실스 ‘골든 에이지’와 유사

    [아시아엔 편집국] 표절과 레퍼런스의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혁오밴드가 또다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혁오밴드의 표절 의혹이 퍼지고 있다. 문제의 곡은 ‘판다 비어'(Panda Bear). 이 곡은 이미 표절 의혹으로 한차례 홍역을 앓은 바 있다. 2010년 발표된 미국 인디밴드 비치 포실스(Beach Fossils)의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혁오밴드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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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27일 KT’올레 투폰’ 출시

    인터넷시대 종이신문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 종이신문은 그러나 심층분석을 통해 독자들의 니드를 충족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뉴스와 깊이있는 칼럼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아시아엔>은 그동안 국내뉴스에 대해 다소 소홀해 온 게 사실이다. 이에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분야별 뉴스를 제목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브리핑 형식으로 독자들게 찾아간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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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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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안먀 무슬림’ 로힝야족, 태국서 인신매매로 신음···경찰 고위직부터 정치인까지 연루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연례 보고서 공개를 사흘 앞둔 가운데, 태국 사법당국이 인신매매 용의자 72명을 기소했다. “태국 검찰이 마나스 콩뺀 육군 준장과 경찰 고위직, 지방 공무원, 지방 정치인 등 72명을 인신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미얀마인 5명과 방글라데시인 3명을 포함한 용의자 32명은 아직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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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뎅기쇼크’ 공포, 말레이시아·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뎅기열이 빠르게 확산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7월 중순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6만4473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다. 뎅기열로 숨진 환자도 94% 증가한 165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 환자는 셀랑고르, 조호르, 페라크 주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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