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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 대통령 선거] 여성 상습 비하 트럼프, 마침내 여성에 무릎 꿇을 듯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두번째 토론회가 끝난 후 전황은 뚜렷하다. 지난 2주간 트럼프는 뒤로 밀렸고 이제 시간은 촉박하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무성한 미국의 정치지형이지만 트럼프가 막판 뒤집기를 성공시킬 조직도 전략도 기세도 없어 보인다. 양측이 두고 싸우던 중산층 여성과 20대 유권자 모두 트럼프에게서 이탈하고 있다. 트럼프는 제3당 후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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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현지국감 설훈 의원 “옥중생활 양씨 건강 매우 나빠···조속 석방 안되면 큰 걱정”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6일 멕시코 현지에서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양아무개(38)씨를 면회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위원장 심재권) 소속 설훈 의원(더민주)은 12일 “양씨가 B형간염을 앓고 있으며 복수에 물이 차는 등 건강상태가 아주 나쁘다. 석방 즉시 속히 귀국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직접 만나본 결과 양씨는 배가 더부룩한 모습을 보이는 등 병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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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이중·삼중 절차 남아 25일 이후 될 듯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 연방법원에 의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양아무개(38)씨는 언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석방에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검찰의 항고 여부다. <아시아엔>은 몇가지 경우의 수에 따라 양씨의 석방일을 예측해 본다. △멕시코 검찰의 항고 여부 양씨 석방일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검찰의 항고 여부다. 물론 양 씨측에게도 법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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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멕시코교도소 수감 한인여성에 영치금 보탠 국회의원 4인방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양아무개(38)씨를 지난 6일 면회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양씨가 수감돼 있는 교도소 상태가 1970~80년대 한국 교도소보다 훨씬 열악하고 위험한 데 놀랐다”고 말했다. 당일 심재권 외통위 위원장과 면회를 실시한 설 의원은 “그런 곳에서 아무 죄도 없는 양씨가 9달 가까이 갇혀 있어 너무 맘이 아팠다”며 “이번에 멕시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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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시아엔’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통과···106곳 중 9곳(8.5%) 합격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이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해 보다 편리하게 독자들에게 뉴스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위원장 허남진)는 7일 “신규 제휴 신청 매체 115개 중 10개(네이버 9곳, 카카오 1곳)가 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율은 8.62%에 불과하다. 2011년 11월 11일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창간한 <아시아엔>은 2012년 11월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으며 같은 달 아랍어판을 오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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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엔 플라자] 네팔아동돕기 소프라노 이효숙 독창회
[아시아엔=편집국] 가족아카데미아(대표 이근후)는 18일 오후 8시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소프라노 이효숙을 초청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네팔아동 돕기 음악회를 연다. 수입금 전액은 네팔의 간질환자 치료와 ‘Future Star English Secondary School’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문의 (02)732-8144, 010-8713-8144, 티켓구입 및 후원은 신한은행 100-017-830665(입금 후 ignoo@hanmail.net 로 티켓 받을 주소 보내면 배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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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별기고] ‘묻지마 성당살인사건’에 쏠린 제주의 시선
[아시아엔=강창일 국회의원/외교통일위]?“손님을 접대할 인력과 시설 등 필요한 조건을 하나도 생각지 않고 온 동네손님들을 넘치게 불러들인 결과 제주의 자연과 사람들은 난도질당하고 있다는 것이 오늘 제주의 현실이다.” 지난 9월 중순 제주도의 한 성당에서 기도중인 신도가 무비자 입국 중국인에 의해 살해되는 참극이 발생하면서 한국사회에 잠재돼 있던 ‘차이나포비아’ 현상이 표면화되고 있다. 중국인에 대한 공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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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다음 아고라에 ‘집으로 가고 싶어요’ 코너 연 이유···멕시코 옥살이 9달째
[아시아엔=편집국] 4일(현지시각) 연방법원에 의해 헌법소원(암파로)가 받아져 이르면 20일 무죄석방될 것이 확실시되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사건을 푸는데는 멕시코 현지 교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크게 몫을 했다. 9달째 멕시코시티 교외 산타마르타교도소 차디찬 방에서 홀어머니에게 자칫 자신의 수감사실이 알려질 것을 더 걱정하던 양씨에겐 이들이 바로 가족이자 이웃이었다. 이 가운데 다음 아고라에 지난 7월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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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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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물건개발자피부로 흠뻑 느끼는 핀란드 정착기
행복물건개발자 박은찬·박채아 저희 부부는 지난 7월 핀란드로 유학을 떠나왔습니다. 어느덧 2개월여, 그동안 인상 깊었던 문화 충격 몇 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첫 소식은 핀란드의 도서관입니다.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교육’입니다. 교육과 책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겠지요. 핀란드에서 책은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편의점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책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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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영화감독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갇힌 곳서 1만리 거리에”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영화 <301 302> <수취인 불명>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그리고 2005년 영화 <오로라 공주>와 2013년 <집으로 가는 길> 등 ‘개념 있는’ 영화를 연출·감독한 방은진 감독은 요즘 조선초기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 시나리오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한국의 애견 옷 디자이너인 양아무개(38)씨가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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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제르바이잔·조지아·파키스탄 등 외국언론이 ‘아시아엔’을 인용 보도하는 까닭은?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파키스탄 등 외국언론들이 왜 <아시아엔>과 <매거진N>을 인용해 보도할까요? 특히 아제르바이잔의 <AzVision>은 <아시아엔>의 베들레헴의 여성시장 베라 바분 단독 인터뷰를 인용보도하며 <아시아엔>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이 기사는 <아시아엔>의 파티 기자와 알리 기자가 1주일 가까이 질문 아이템을 정하고 베들레헴 시장과 접촉하며 취재한 것을 꼼꼼히 정리하고 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이 번역해 독자들께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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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 대통령선거] 힐러리-트럼프 티비토론 최후 승자는?
[아시아엔=윤석희 뉴욕특파원] 첫번째 토론이 끝났다. 경주는 여전히 뜨겁게 달리고 있다. 양측이 모두 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린턴과 트럼프의 첫 겨루기는 두 후보의 상반신을 가까이서 고화질로 녹음, 녹화했으며 이 둘의 모습은 수없이 많은 재수정과 재해석, 댓글을 달고 수많은 스크린에서 재생산되고 있다. 당일 기자와 대선토론을 함께 본 이웃 60대 뉴욕 흑인 여성은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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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의 초경의 뜰] 노래하는 제갈량
제갈량(좌)???????? 예수(우)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중국 촉나라의 전설적인 지략가 제갈량이 100명의 군사로 적군 15만을 퇴치했을 때 이야기다. 그가 대군을 멀리 파견하고 작은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사마의가 이끄는 적군이 그를 생포하기 위하여 밀려왔다. 결과는 이미 자명한 터에 제갈량이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를, 성 안의 모든 깃발을 내리고 성문을 활짝 열어젖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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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BC 10월초 평양서 ‘북한의 지속가능 발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소장 박경애 교수)이 10월5~7일 평양에서 ‘북한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KPP가 조직하고 북한 국토환경보호성이 공동 주최하는?학술회의에는 유엔기구와 북미·유럽·아시아 8개국에서 16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북한의 환경전문가·학자·관료 및 평양주재 외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PP 박경애 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관련 학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제 권위의 학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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