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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 금난새 교장의 서울예고 미 콜번예술대와 합동연주회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서울예고가 국내 고교 가운데 최초로 미국 저명 예술대와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예고는 오는 14일,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명문 예술학교인 콜번 스쿨 초청으로 연주회를 한다. 이번 초청 연주회는 콜번예술대학과 서울예술고등학교의 첫 연주 교류로 향후 양국을 오가며 수준 높은 학생들의 연주회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오디션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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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취임식날 뉴욕 거리에선 어떤 일이?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1월 21일 수백만명의 여성들이 미국 전국 곳곳에서 행진했다. 워싱턴의 주된 행진에 발맞춰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女男 수백만명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해 행진을 한 것이다. 기자는 50만명 가까운 인파와 맨해튼 미드타운 시위를 지켜봤다. 지하철은 시위대로 가득했고 미드타운에 도착할 무렵 열차는 이미 플래카드를 든 여남노소로 가득했다. 거리로 나서자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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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1월이 지나 2월이 되었다. 온 국민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도 아직 내수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정치형국에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풍요로운 설을 맞이한 회사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했다. 한국대표 기업의 승승장구,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 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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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재기발랄’에서 ‘삶의 고통으로’···황인숙 ‘강가에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황인숙은 서울 출생으로 초기에는 가볍고 재기 발랄한 시를 주로 썼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삶의 무거움과 고통을 노래하는 시를 주로 쓴다. 2004년 여름 홍수로 전남 곡성군 압록강이 넘실대던 날, 때마침 가지고 갔던 시집에서 황인숙의 시 ‘강가에서’를 읽고 팔짝팔짝 뛰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거리며, 요절복통을 하고 읽었던 생각이 난다. 시는 고립된 개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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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조헌정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레옹에서 오랜만에 맞은 ‘한가로운’ 산책길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열여덟째날,?오늘은 아주 가벼운 산책길 8Km 천천히 걸어 성 프란시스 숙소에 도착 시설은 현대식인데 부엌 시설이 없다. 밖에 맛있는 거 많으니까 외식하라고. 난 오늘 밥을 해 먹고 싶은데… 레옹은 중세시대의 성곽과 성당 건물이 많이 남아 있고 건축물들이 독특하다. 몇 시간을 돌아다녀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숙소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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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매거진N] 2017년 2월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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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낸 축복은?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열여덟째날, 한신대를 들어가고 나서 안병무의 ‘역사와 증언’을 읽었다. 첫 장 제목이 ‘도상의 나그네’. 아브라함을 비롯한 창세기 족장들의 이야기는 신앙의 근본이 무엇인지 밝혀준다. 야훼 하느님은 메소포타미아 제국들의 정착 농경 문화에서 떠돌이 유목 문화로 아브라함을 불렀다. 땅의 소유권에 대한 차이이다. 정착 농경문화는 땅 빼앗기 투쟁의 역사이고 유목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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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결혼 안한 철학자 어디 없소?”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탄핵정국 속에서 본격적인 대선전이 시작된 느낌이다. 우후죽순처럼 서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 어떤 후보는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 그들은 무엇 때문에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진정으로 국민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인간의 죄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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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보면 한국의 공공외교가 보인다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이하 한강네트워크)가 지난해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 ‘한국의 공공외교 컨퍼런스’의 결과물이 <Korea’s Public Diplomacy>란 제목의 논문집으로 최근 발간됐다. 책에는 8개국 출신 10명의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공공외교에 관해 다양한 주제로 작성한 논문이 실려있다. 모두 10편이 담긴 논문집은 국내 공공외교와 국외 공공외교로 2개 파트를 나누어져 있으며 정치, 문화, 한류, 미디어, 환경, 민관협력, 장학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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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김범수 미국공연에 팬들이 공감하는 이유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통신원] 설 연휴인 1월 27일과 28일 이틀 2회에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페창가 리조트호텔에서 열린 김범수의 미국 공연은 다른 한국 가수들의 미국 방문공연과 다른 모습을 보여 많은 교민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미국을 찾는 많은 가수들이 자신의 히트곡보다는 흘러간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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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성주 전 의원·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임채진 전 장관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에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 새 회장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강창일)는 김성주 전 국회의원(국사), 송규헌 오픈데이스 대표이사(동양사) 임채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양사) 등을 2016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는 지난달 중순 정기총회를 열고 강창일 회장 후임으로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전 KBS 주간)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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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80노모 빨리 죽으시라 기도한 친구에게 바치는 ‘기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1998년 가을, 간경화 합병증으로 요양 차 무주에서 담양으로 이사 갔다. 농가주택 평수 15평 정도 되는 집을 수리해서 살았는데 1년이 지나자 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였다. 4천만원을 달라고 하였다. 돈이 없어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우리 둘이서 반반씩 합하여 그 집을 사자고 하였다. 친구는 나를 위해서 그 집을 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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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⑥] 징계대상 이임걸 경찰영사에게 상을 줘야 한다는 사람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으로 양씨 동생이 2016년 12월 29일자로 보낸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9.이임걸 영사는 수감 양 씨에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이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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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강네트워크 ‘보니따 청소년 겨울 워크숍’ 11일 개막

    나, 너, 우리의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기 위해 청소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아시아엔=편집국] 한강네트워크는 환경, 노동, 사회통합, 평화, 거버넌스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겨울 워크숍을 연다. 내가 즐겨먹는 음식이 환경을 파괴한 대가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아동 노동, 비정규직, 하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세계 노동 시장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투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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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서울대총동창회 통일인재 육성 장학기금 마련 특별전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모교 장학기금과 통일인재 육성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을 이달 말까지 서울 마포 동창회관에서 연다. 소장품 구입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주며 전화나 문제메시지를 보내면 도록을 보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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