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2017 아태 스티비어워드 출품작 28일 마감
[아시아엔=편집국] 스티비상(The Stevie Awards) 한국대표부(대표 배석봉)는 ‘2017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 출품작을 공모한다. 마감은 오는 28일(화)이며 이날까지 제출할 경우 지연 부담금(미화 45달러)을 내지 않아도 된다. 출품비 면제는 한국대표부나 비알컴을 통해 출품을 대행하는 출품사에 한하며, 아-태스티비상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출품하는 회사는 8일 이후 출품작부터 작품당 45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아-태스티비상 최종 출품마감은 4월…
더 읽기 » -
사회
유기홍 전 국회의원 박사학위 받는다···’김구 남북협상과 민족자주 통일론’
[아시아엔=편집국] 유기홍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김구의 남북협상과 민족자주 통일론 연구’를 주제로 한 박사논문이 통과돼 21일 경남대 북한대학원 2016년도 2학기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유 전 의원은 서울대 국사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해 제적·투옥 등으로 14년만에 학부를 졸업했다.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대학원 입학 16년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독산4동 ‘마을민주주의’ 이끄는 분들···조영진·박언경·권태훈·주은경·황석연, 그리고 주민 모두
[아시아엔=황석연 독산4동 동장, 전 한겨레신문 기자] 우리마을 총회가 9일 오후 3시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한해 동안 마을에서 해야 할 일을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논의하는 ‘마을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날 마을잔치에 직접 참여해보면 안다. 총회를 앞두고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센터는 잔치집을 방불케 했다. 마을의 크고 작은 주요 공동체들은 사전 모임이나 포럼을 열어…
더 읽기 » -
사회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④]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경협 블랙리스트’
[아시아엔=편집국] 10일로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중단된 지 만 1년이 된다. <아시아엔>은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자료를 통해 그후 1년을 살펴본다. 이해정, 이용화 연구위원께 감사드린다.(편집자) < 북한의 대외 교역액과 대중 의존도 > ? ? ? ? ? ? ? ? ?< 남한 및 북한의 1인당 명목 GDP > 자료 : KOTRA, KITA 통계로 현경연 재구성.…
더 읽기 » -
동아시아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②] 남북 5만5000명 인력 생산활동 조속 재개를
[아시아엔=편집국] 10일로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중단된지 ?만 1년이 된다. <아시아엔>은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자료를 통해 그후 1년을 살펴본다. 이해정, 이용화 연구위원께 감사드린다.(편집자) 1. 현황 개성공단 사업은 지난 16년 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보였으나, 현재 북한 핵실험에 따른 대북 제재로 가동 전면 중단 1년을 맞음.?개성공단은 2000년 개성공단 개발 합의서 채택 이후, 55,000여 명의 남북한 인력이…
더 읽기 » -
사회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①] 평화우선·정경분리·민관공조로 ‘남북경협’ 지속을
[아시아엔=편집국] 10일로 개성공단 가동 중단 1년이 된다. 그후 남북관계는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과제는 무엇인가? <아시아엔>은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를 독자들께 소개한다. 이해정, 이용화 연구위원께 감사드린다. (편집자) ?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1년 개성공단은 2000년 ‘개성공업지구 개발에 관한 합의서’ 체결과 2002년 북한의 개성공업지구 지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2015년 1~11월 개성공단 누적 생산액은 5.2억…
더 읽기 » -
칼럼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②] 걱정되는 두가지 이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한국대표 기업인 삼성의 승승장구는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경제의 희망? 대한민국에 삼성이라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삼성이라는 기업을 알고 있으며, 삼성 제품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집중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①] 주가 고공행진 얼마까지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한국대표 기업인 삼성의 승승장구는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살펴본다.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 돌파 삼성전자 주식은 지난 1월 26일 장중 2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1975년 11월 상장 이후 주가가 2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처음이며, 2011년 1월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선 지 6년만에 세운…
더 읽기 » -
사회
[조헌정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구글 맵으로 만나는 까미노 순례길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스무번째날, 청빈의 상징인 성 프란시스가 걸어갔고 그를 기념하는 공원과 성당이 있고 어제 잔 숙소는 성당과 붙어 있다. 시설은 현대식. 식당에 이런 말이 벽에 새겨져 있다. All your steps on earth will vanish. Never look for a short cut. Follow the long way. 가다 보면 큰…
더 읽기 » -
아시아엔 소개
‘아시아엔’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 본격 개시
한국어·영어·아랍어 등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아시아엔>이 2월 7일부로 네이버스탠드에 진입, 뉴스서비스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엔>은 네이버 메인화면 ‘뉴스스탠드’의 매거진·전문지 코너에서 ‘TheAsiaN’ 문패를 달고 독자들께 정확·신속하고 광범위한 아시아 각국의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쉽게 읽으려면 MY언론사로 들어가 오른쪽 하단의 ‘언론사 추가’를 누른 후 ‘매거진·전문지’ 코너에서 ‘The AsiaN’을 선택한…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터키 파키스탄 등 분쟁지역 최대 희생자는 여성이었다
[아시아엔=이신석?<아시아엔>?분쟁지역?전문기자]?주로?분쟁지역과?남들이?좀처럼?다니지?않는?위험한?곳을?여행하다?보면?자주?목격하는?것이?있다.?바로?이런?곳에서?가장?힘들게?살고?있는?이들이?여성과?어린이들이란?사실이다. 지난?1월?초?이란의 동북부?마샤드(Mashhad)에서?타브리즈(Tabriz)로?이동하는?열차?안에서?만난?30대?후반의?중년여성?아미르?네다이도?그?중?하나였다. 그녀와?나는?4인용?침대칸에?이란인?젊은?부부와?동승하게?됐다.?운행시간이?24시간?걸리는?장거리다.?아미르의?남편은?그녀와?대조적으로?키가?무척이나?작았다.?그는?침대칸까지?따라와?아내가?외국인?남자와?동승하게?된?것이?매우?불편한지?내가?인사해도?아는?척도?안?하고?아미르에게?타이르듯?훈계를?했다. “저?외국인?남자와?대화는?물론?눈길도?마주치지?말라”고?하는?것처럼?느껴졌다.?남편은?불편한?기색과?함께?필자를?마지막으로?쏘아보고는?기차에서?내렸다.?아미르는?필자와?말을?섞지?않다가?시간이?어느?정도?지나자?객차?안?분위기에?적응되었는지,?눈도?마주보고?자신은?아르메니아계?이란인이며?무슬림이라고?소개했다. 이란?북부에는?상당수의?아르메니아계?이란인이?살고?있으며?이슬람의?관용으로?그들만의?아르메니아정교를?지키고?살아간다.?쿠르드계와?마찬가지로?산간에서?주로?목축업을?하고?있다고?한다. 기차는?아미르의?목적지에?이르렀다.?나는?아미르와?함께?타고온?젊은?부부에게?‘아시아N’?로고가?새겨진?멋진?볼펜을?선물했다.?아미르가?내린?곳은?나무?한그루?없는?산골에?온통?누런?황무지.?기차역?주변?건물들도?낡은?것들?뿐이다. 그녀는?이란의?주류가?아닌?소수민족?아르메니아인?출신으로?태어나?산골에서?가난하게?자라?성인이?채?되기?전에?돈?많은?마샤드의?상인에게?시집을?가게?된?것이다.?아미르는?특히?출생?후?10여년?넘게?믿어온?자기?민족의?종교인?‘아르메니아?정교’를?포기하고?남편을?따라?이슬람으로?개종해야?했다.?아미르는?결혼?후?10년이?다?되어?마샤드?시집에서?기차로?22시간?거리의?‘잔잔’이란?소도시에?있는?친정에?가는?길이라고?했다. 아미르는?내가?준?볼펜을?친정집에서?기다리는?어린?조카들에게?나눠줄?것이라고?말하며?내게?작별인사를?했다. 필자는?분쟁지역을?다니며?‘그녀들’을?자주?만나며?여행을?마친?후?그녀들?생각에?잠을?설치곤?한다.?아미르가?기차에서?내린?후?지난?2~3년?간?분쟁지역을?다니면서?겪었던?일들이?주마등처럼?스쳐갔다. 3년?조금?지난?일이다.?2013년?10월?파키스탄?카리마바드를?방문했을?때다.?순니파나?시아파보다는?코란이?적용하는?범위가?느슨한?이스마일리파?여인들이?알록달록한?히잡을?쓰고?마을축제를?한켠에서?구경하는?모습이다.?마을축제마저?이방인이?돼?‘도둑질하듯’?바라보는?여인들의?모습을?나는?망원렌즈에?담았지만?맘은?너무?에렸다. 지난달?마샤에서?발견한?이란?여성들?역시?사정은?비슷하다.?여성들의?밤거리?외출은?배우자나?친척?남성의?보호를?받아야?가능하다.?1월10일?찍은?사진에?잘?나타나?있다. 파키스탄?길깃?지역에서?두번째?여학교를?지어?무슬림여성?교육에?이바지하고?있는?한국계?미국인?송혜련씨를?파키스탄?언론은?‘The?Angel’이라고?부른다. 파키스탄의?길깃은?순니파와?시아파의?심한?대립으로?매년?수백명씩?사상자가?난다.?길깃은?캐시미르?문제로?인도와?잦은?군사적?충돌을?일으켜?군대가?주둔하는?지역이기도?하다.?그곳은?보수적인?이슬람지역으로?여성들은?교육을?받지?못하도록?돼?있다.?그런?곳에?송씨는?시?당국과?무슬림?이맘들을?상대로?설득해?마침내?여학교를?설립해?교육을?시키고?있다. 내가?파키스탄을?방문했을?때?송혜련씨는?학생들과의?마지막?수업을?보내고?있었다.?그들의?쏟아지는?눈물?속에는?교육에?대한?파키스탄?소녀들의?열망이?가득?담겨?있는?듯했다. 그녀들은?학교에?입학하여?얼마나?배우고?싶었으면?눈물로?고마움을?표시할까,?내?눈에도?눈물이?고였다. 2015년?말?터키의?지즈레에서?목격했던?장면이다.?한?여성이?시내?광장에서?구두를?닦고?있다.?가까이?가서?보니?엉터리?솜씨였다.?30살쯤?된?여성은?아들을?데리고?구두를?닦는?것이었다.?아들이?구두를?가져오면?구두솔로?먼지를?닦고?구두약을?듬뿍?묻혀?구두에?바른다.?그리고?끝이다.?그녀는?쿠르드계?시리아인이었다.?시리아?내전에서?남편을?잃고?국경을?넘어?동족이?많이?거주하는?이곳?지즈레로?들어와?구두를?닦으며?생계를?이어가고?있던?것이다. 이?한장의?사진을?필자는?결코?잊지?않을?것이다.?오른쪽에서?두번째?여인이?터키?동남부?도시?누사빈의?시장이다.?필자가?길?가다?집회현장을?목격하고?찍은?사진이다.?그녀의?이름은?사라카야.?이?사진이?근거가?되어,?필자는?PKK(쿠르드인민?노동자당)?테러리스트에?협조했다는?혐의를?뒤집어?쓰게?됐다.?테러리스트로?둔갑되어?터키에서?갖은?고초를?당하다?추방당했다.?작년?1월?하순?일이다.?꼭?1년?전?일이다. 당시?집회?현장에는?나이가?제법?있어?보이는?여성들이?있었다.?그들은?“우리?아들이?터키군에게?테러리스트?누명을?쓰고?숨져갔다”며?목놓아?울었다.?테러리스트로?억울하게?조작돼?숨져간?‘쿠르드?소년들의?어머니?모임’이었다.?그곳?누사빈은?터키군의?공격으로?잿더미가?됐다고?귀국?후?들었다.
더 읽기 » -
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신문로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청동조각상
[아시아엔=글·사진 최명숙 시인] 신문로 성곡미술관 조각공원에는 하늘을 향해 걷는 사람들의 청동조각상이 있다. 수필가 송 선생과 철이 김 차장, 일로든 사적으로든 얼굴을 보는 기자 몇 사람, 사진 찍는 준모, 서점의 책 속에 터 잡고 사는 이들의 형상, 광화문역 주변에서 기다리던 그들이 조각상이 되어 있었다. 흔한 상념들이 순서 없이 마주 앉았다.…
더 읽기 »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유시화 ‘그대가 옆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녹색대학 교수 역임] 유시화는 시인이자 구도자로도 불린다.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성자가 된 청소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서적들을 번역했다. 캔 윌버는 “인간에게 세 개의 눈이 있다”고 한다. 몸의 눈(육안), 마음의 눈(심안), 영의 눈(영안)이 그것이다. 몸의 눈은 경험되어지는 세계를…
더 읽기 » -
남아시아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트럼프의 등장에 전 세계가 놀란 모양이다. 사람들은 점점 바깥에 등을 돌리고 안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민족주의로 가는 첫번째 단계다. ‘문명의 충돌’이 화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시민’이라거나 ‘지구촌’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시점에 와있다. 세계가 무역에 대문을 열면서 세계무역기구(WTO), 다국적 기업(TNC),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이 세계무대의 중심을…
더 읽기 » -
사회
‘소말리아 국적’ 부모 둔 핀란드 숭실대 유학생의 안타까운 외침
[아시아엔=아미르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숭실대 교환학생] 대부분의 독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반이민 행정명령’(무슬림 금지령)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비록 법원에 의해 기각 판결이 났지만?이 어이없는 결정은 그의 취임 직후 내려졌다. 이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수용을 무기한 중지하고 인구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소말리아, 예멘 등 7개국 국민이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