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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행크스와 박근혜 누가 연기 더 잘하나?···최순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 연작 시리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1994년 상영된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는 6개부문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인기작이다. 톰 행크스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캐스트 어웨이> <터미널> <아폴로13>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브 갓 메일> <다빈치 코드> <캡틴 팰리스> <천사와 악마>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등에서 열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번 수상했다. 필자는 2016년을 마감하는 우리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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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송년모임] 김도경 스마트콘텐츠 전략가 영동고 인문학포럼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김도경 스마트콘텐츠전략연구원 원장은 8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14길 10 모범빌딩 2층 성현메디텍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도경 원장은 <아주 특별한 프리젠테이션> 저자인 김 원장은 계원예술대, 영남대, 호서대 등에 출강하며 프롬투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개발의 전문가다. 김 원장 특강은 서울 영동고 동문모임인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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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인의 뜨락] 조동화 “나하나 꽃피어 온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녹색대학교 교수 역임] 조동화 시인은 “나하나 꽃피어”, 라는 짧은 시에서 혁명을 거창 담론이 아니라 꽃과 산이라는 친숙한 언어로 풀어서 속삭이고 있다. 양이 변하면 질이 변한다, 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꿈은 허망할 수 있지만 열 사람 만 사람이 꿈을 꾸면 그것은 곧 길이 된다. 우리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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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영애 광화문 촛불집회서 부른 ‘조율’ 우리도 한번 해냅시다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노래는 들리지 않았지만, 현실은 그 노래의 제목과 가사처럼 이루어졌던 지난 주말 광화문. 무대에는 ‘한영애’라는 걸출한 아티스트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 ‘조율’은 수많은 시민들에게 뜻 깊은 의미를 전달해 주었다. 올해 우리 나이로 60세인 한영애는 30·40대 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주호 유익종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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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재벌총수 청문회’ 국회 특조위원 이것 3가지는 꼭!

    혹시나 기대, 역시나로 끝날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국회청문회를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되면 언제나 ‘신입사원 취업설명회’나 과거의 ‘땡전뉴스’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든다. 이번 청문회도 그런 예감이 틀리지 않다면, 그리고 질의자인 국회의원들의 준비가 부족하다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예를 들어본다. 어느 기업의 채용면접 시간. 여러 명의 응시자들이 다소곳하게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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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편집부] 4일(현지시각)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총리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59) 대통령 권한대행이 당선됐다. 우즈벡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미르지요예프 대행이 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뇌출혈로 사망하며 앞당겨 치러졌다. 미르지요예프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뽑힌 두 번째 대통령으로 임기는 5년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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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모임] ‘보리수아래’ 마가스님 수행 법문 17일 전법회관

    [아시아엔=편집국] 불교모임 ‘보리수 아래’(회장 최명숙) 송년회가 17일(토)?오후 2시30분 서울 견지동 전법회관 중앙신도회에서 ‘마가스님의 수행법문과 우리들의 지난 1년 이야기를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다. 장애인과 불교를 사랑하는 분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진은 지난 11월 25일 나르바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 ‘시와 함께하는 소망의 노래’ 출연 회원들 모습. http://cafe.naver.com/borisu07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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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숙의 시와 사진] 파장···인생길 아무리 어려워도 끝은 있으니

    파 장 지게꾼 서넛이 깡통 화롯불에 남은 장작을? 던져 넣는다. 막 버스가 걱정되는 촌노파는 찌끄레기만 남은 좌판을 걷고 지게꾼 김 씨는 국밥집앞 커피자판기에서 흙 묻은 삼백 원짜리 온기를 산다 각설이 타령으로 한판 놀던 엿장수는 파장의 그림자와 빈 주머니가 추워 낯빛이 파랗다 도시에서 와 기웃대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어디서 왔든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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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제주 올레길·서울 둘레길·광주엔?···김홍빈 산악인 무등산 자락서 장애·비장애 소통 트레킹

    [아시아엔=편집국] 제주엔 올레길, 서울 둘레길, 광주엔? 광주에는 무등산 자락을 끼고 무돌길(모두 15길, 약 50km, 15시간 소요)이 있다. 지자체별로는 다음과 같다. △광주 북구(제1~4길) 각화마을 – 신촌마을 – 등촌마을 – 배재마을 – 금정촌 – 금곡리 – 평촌리 – 동림 △전남 담양(제4~6길) 반석 – 연천리 – 산음 – 정곡리 – 경상리 – 무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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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트럼프 캠프 핵심 연구원 ‘아시아엔’ 특별기고···”트럼프, 한미 FTA 흔들지 않을 것”

    [아시아엔=그레그 로슨 <아시아엔> 위키스트랫?애널리스트] 세계를 놀라게 한 트럼프의 당선과 그에 따른 세계의 반응은 일면 당연하다. 미국은 더이상 모두를 압도하는 제국은 아니지만 여전히 최강대국이다. 즉 어떤 미국 대통령선거도 모두의 관심을 사게 마련이다. 특히 오늘날 유라시아의 판도는 2차세계대전 이후 드물게 예측불가 상태에 있다. 트럼프 개인의 언행은 각계각층의 비난을 샀지만 엘리트층에 가장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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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인의 뜨락]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지혜학교 교장 역임] 황지우는 1973년 유신반대 시위에 연루되어 강제입영을 당하였고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그는 한 평생 민주주의를 간절히 기다렸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마중물로 살았다. 오늘 한국의 현실에서 시인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너’는 누구일까? 우리는 지금 ‘너’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인가?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 광화문 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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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나눔문화상’ 시상식 눈물바다 만든 세월호 유가족들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나눔문화 16주년?후원모임을 눈물바다로 만든 세월호 유가족들의 ‘나눔문화상’ 수상소감이다. 힘을 드리려고 마련한 자리인데 우리가 더 힘을 받았고, 안아드리고 싶어 초대한 자리인데 우리를 더 꼭 안아주셨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4반 7번으로 16년 4개월 15일 살다간 동혁이 아빠입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 만났을 때?엄마 아빠가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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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역사의 문’은 살아있다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있을 뿐 종로 안국동 광화문은 밤늦도록 함성들리고 막혔건만 역사의 문은 살아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혹은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니,   다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있을 뿐이다 라고 말하는   천년 나무가 어둠 속에서도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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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92살 6.25 참전용사, 60대 부부가 촛불집회 나간 까닭

    [아시아엔=편집국] 시사평론가 최진 박사는 지난 주말(11월26일) 광화문 촛불집회에 나갔다가 지하철역에서 한 노인을 만났다고 했다. 육영수 여사가 1974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서거하던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이던 박종규가 그의 부관을 했었다고 한다. 그는 이번 촛불집회에 88살 부인도 함께 참석했다고 한다. 기자출신으로 부드러운 눈매로 날카롭게 관찰하는 최진 평론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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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정교과서 공개 이후 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 전화 빗발친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국정역사교과서가 공개된 지난달 28일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 사무실에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기념사업회가 서울시내 1400개 초중고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에 배포한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사진집이 각 학교와 기관에 도착하면서 이에 대해 문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 돈 안 내도 되는 건가요?” “이미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공문이 발송됐지만, 사진집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기증하는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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