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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속보] 한동만 대사 멕시코 재방문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촉구키로

    [아시아엔=편집국]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0개월째 복역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연방법원의 암파로 인용(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고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가 11월 중순 멕시코를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만 대사는 “지난달 말 멕시코 방문 때 멕시코 외무부 정무차관 등을 만나 조속한 석방을 요청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유감”이라며 “법원 판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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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조지아 총선 친서방 ‘GD’ 다수당 차지···유럽연합·NATO 가입에 청신호

        Emanuelis Zingeris, a head of the PACE Delegation, left, Ignacio Sanchez Amor, a leader of the OSCE Short Term Observers, and Guglielmo Picchi, Head of the OSCE Parliamentary Assembly Delegation, right, attend a news conference after the parliamentary election in Tbilisi, Georgia, Sunday, Oct. 9, 2016. Georgia’s gove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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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승효상의 ‘빈자의 미학’···단단하고 고요한 ‘침묵의 벽’ 세우다

    ???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 팀장] 매번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나만의 것일까? 부동산 시세와 내 경제적 형편을 적당히 맞춰 골라간 집은 ‘정착하는 곳’이 아닌, 때가 되면 또다시 떠나야 하는 ‘거쳐가는 곳’이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죽을 수 있는 ‘오래된 집’은 너무나 먼 꿈이다. 대대로 물려 내려온 오래된 물건들이 내 몸처럼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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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유순의 초경의 뜰③] ‘로맨스 그레이’···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50대 남성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몇년 전, 스캔들 쓰나미가?휘몰아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보수집단을 대변하는 언론계 사람들과 문화·예술·정치·경제계 인사들의 명단이 비련의 여배우와 굴비 엮이듯 줄줄이 엮여서, 인터넷 누리꾼들의 입담 거리가 되었다. 자고로 먹는 문제와 남녀문제는 공자님도 못 말렸던 ‘대욕망’이란다. 아무리 예를 갖춘 선비라도 못 피해간다는 말이겠지. 그런데 그 ‘대욕망’이라는 것이 동물적인 것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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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카스 할머니’ 다룬 김석영 감독 ‘연애’ 사람사는세상영화제 대상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박카스 할머니’로 불리는 노인 성매매를 소재로 우리 사회 노인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들여다보는 영화로, 날 선 주제에 대한 고민하면서도 한눈 팔지 않는 ‘정직하고 사려 깊은’ 연출. 특히 두 주연배우 박혜진, 문창길의 용감하고 강렬한 연기는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음(대상 김석영 감독의 <연애>) 입시제도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10대와 20대들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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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개각 4개월 강력한 리더십 발휘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7월 개각을 통해 정치·경제 개혁과 함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7월 27일 재무부·에너지부 등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장관 13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 가운데 9명은 새로 내각에 합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스타나 느가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도네시아가 처한 상황과 향후 어떻게 이에 대처해야 하는가를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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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우 이순재·심양홍·정진영, 변호사 설경수와 특별무대 ‘법대로 합시다!’

    서울대 동문 연극회 관악극회 기념극···11월 2~13일 이화여고 화암홀 ?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개교 70주년 기념 연극 <법대로 합시다!>(연출 임진택) 공연이 11월 2일 오른다. 서울대(총장 성낙인)와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공동주최하고, 관악극예술회(회장 이순재)와 부설 관악극회(대표 윤완석)가 주관, 제작한다. 이번 연극은 서거 400주기를 맞은 셰익스피어와 마당극을 접목, 풍자적이고 해학적으로 해석하여 11월 2~13일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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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 대통령선거] 힐러리 vs 트럼프,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누구인가?

    [아시아엔=윤석희 미국 특파원]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의 서문에 “생각과 발언의 자유에 가장 큰 위협은 정부의 공식적 검열이 아닌 여론에 대한 공포”라고 말했다. 오웰은 “어느 시대에나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의심 없이 동의할 것으로 간주하는 정석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세계 최대의 리얼리티 쇼가 끝나가면서 바라보는 미국의 대선은 하나의 정석이 죽어가는 마지막 몸부림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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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8개 시나리오’와 ‘3대 제안’

    [아시아엔=편집국] 18일(현지시각) 멕시코 검찰이 양모씨 사건과 관련해 항고함에 따라 경우에 따라 양씨 석방이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L, H, P씨 등 현지 교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양씨의 조기석방 방안을 제시한다. <편집자> △검찰의 항고를 재판부에서 조기 기각하는 것은 시간 및 절차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렇지만 암파로 헌법소원 결과가 무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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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사랑의열매 윤병철 회장 “내만 떳떳하면 된다 아이가?”

    [아시아엔=전홍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남나눔교육센터장] 윤병철 회장님, 엊그제 너무도 뜻밖에 회장님의 부음 소식을 들었습니다. 순간, 망치로 정수리를 크게 얻어맞은 듯 멍한 상태에서 문득 지난 시간, 당신과의 인연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회장님, 평소 당신은 당신을 ‘거제 촌놈’이라고 부르며 껄껄 웃으시던 분이셨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제가 상상하던 작고 꼼꼼하고 섬세한 여느 금융계 지도자와는 달리 기골이 장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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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기호 신부·박노해 시인이 모친상 치르고 쓴 편지

    지난 8월13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김옥순 이멜다님의 유족들이 장례절차가 모두 끝난 뒤 조문객 및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유족들은 김옥순님이 1988년 민주통일을 소망하며 노동해 모은 돈으로 산 <한겨레신문> 주식과 장례식 조의금을 비영리 사회운동단체?‘나눔문화’에 기부했다. <매거진N>은 감사인사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여기 옮겨 싣는다.<편집자> 유족 감사인사 저희 어머님 故김옥순 이멜다의 가시는 길에?조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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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의 ‘미세먼지 유머’ 시리즈···”세상에서 제일 먼 거리는?”

    [아시아엔=편집국] 예부터 가을은 하늘이 높고 푸른 계절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가을철에도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 들어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지역별로 미세먼지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요망했다. 남부지방의 경우 밤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 네티즌 사이에선 미세먼지에 관한 유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랴오닝, 헤이룽장, 지린 등 조선족이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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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6년 10월13일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인연···’밥 딜런’ 지명·’다리오 포’ 별세

    풍자적 언어의 두 대가 [아시아엔=편집국] 밥 딜런이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가 난 13일, 19년 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탈리아 대표 극작가 다리오 포가 불과 몇 시간 전 별세했다.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렌치는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는 극단과 문화, 시민 삶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명을 잃었다”면서 “그가 남긴 작품들은 “위대한 이탈리아인의 유산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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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리아 독재자 귀에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가 정녕 들리지 않는 것인가?

    [아시아엔=편집국]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바람만이 아는 대답)는 60년대의 대표적인 저항곡이다. 그 가사를 들여다 보면 그가 왜 반전 가수로 젊음을 바쳤는지 알 수 있다. 바람만이 아는 대답 사람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봐야 진정한 삶을 깨닫게 될까? 흰비둘기는 얼마나 많은 바다 위를 날아야 백사장에 편히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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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런 사상 최초 기록은 달갑지 않다···멕시코 수감 양씨 교도소서 병원 이감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인신매매범’으로 9달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가 14일(현지시각) 오전 9시 멕시코시티 소재 두란고병원으로 이감된다. 양씨 변호 겸 통역을 맡고 있는 김헌식(48) 변호사는 “양씨는 병원 입원 후 검진을 받은 뒤 검찰의 항고가 없을 경우 병원에서 석방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양씨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열흘 정도 요양한 후 한국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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