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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 공약 ‘주한미군 철수’ ‘한미 FTA 개정’ 현실로?

    [아시아엔=편집국] 9일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은 △경제 분야의 규제 완화와 감세 △무역에서 보호주의 그리고 △외교 분야의 고립주의로 요약된다. 트럼프의 對韓 정책과 관련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깨진 약속” “일자리 킬러”라고 비판하며 전면 개정을 주장하고 있다. 한미 FTA 개정이 현실화되면 한국경제는 치명타를 입을 우려가 크다. 트럼프는 특히 한국의 방위비 부담금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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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미약품’ 회사는 조금 시끄러워도···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아시아엔=메흐멧 파티 기자]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응모가 12월5일 마감된다. 수상작 발표는 내년 1월2일. 한미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docdocdo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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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막말 안쓰기 국회가 앞장” 정세균 국회의장 ‘선플 대상’

    [아시아엔=편집국] “여지껏 받은 상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말로써 정책과 의견을 표현하는 국회의원들이 때로는 막말을 쓰는 경우도 있어 비난을 받는데, 우리 20대 국회의원들은 아름다운 말만 골라 쓰도록 여러분들에게 약속합니다.” 7일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장서현(서울여상) 학생으로부터 ‘국회의원 선플대상’을 받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날 선플 상을 받은 국회의원들. 사진 두 번째줄 왼쪽부터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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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예산 수덕사의 단풍, 터키 일가족 눈길 사로잡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전쟁 이후 형제의 나라로 우정을 나누고 있는 한국과 터키.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두 나라의 문화교류와 상호이해를 위해 밤낮없이 분주하게 보내는 이가 있다. 후세인 이지트 터키문화원(전 이스탄불문화원) 원장이 바로 그다. 후세인 이지트 터키문화원 원장이 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난 6일 예산 수덕사를 찾았다. 6살 아들 무흐씬, 4살 딸 에다와 함께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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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MBC 김주만 기자는 왜 보도국장 퇴진을 요구하나?

    [아시아엔=편집국] MBC 보도 태도를 비판하며 보도국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실명으로 올랐다. 사회1부 데스크인 김주만 기자(차장급)는 7일 오전, 보도국 소속만 볼 수 있는 게시판에 “뉴스 개선은 보도국장의 퇴진으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아시아엔>은 김 기자의 글과 관련해 MBC 전현직 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주만 기자는 우리 방송에 대해 애정도, 고민도 많은 후배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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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순실 멀리하고 육영수 여사처럼 했더라면…”

    김인자 전 서강대 교수 “육 여사, 지학순 주교 이태영 박사 등 재야인사 청와대로 수시로 불러”? [아시아엔=편집국] 김인자(85) 전 서강대 교수(상담심리학)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며 “어려서부터 청와대 생활하면서 맘대로 뛰놀지 못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너무 젖어온 탓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인자 교수(현 한국심리상담소 소장)은 “박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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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울대교수들도 시국선언 “박근혜 국정서 손떼라”

    [아시아엔=편집국] 전체 서울대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헌정유린 사태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728명이 7일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헌정 질서를 수호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금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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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국선언] 연극평론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조윤선 장관 사퇴”

    [아시아엔=편집국] 권경희 남지수 노이정 박병성 백두산 신현숙 양근애 유연주 이진아 최윤우 하형주 허순자 황훈성씨 등 연극평론가 55명은 6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위원회 위원장 사퇴 △표현의 자유와 문화예술지원심의 독립성 보장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시국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깊은 절망과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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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선플상 받는 국회의원님 “임기 내내 아름다운 말만 쓰실 거죠?”

    [아시아엔=편집국]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씩 힘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방법은 여러가지이겠지만 좋은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불멸의 국민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 전 건국대 교수가 설립한 (사)선플운동본부가 보내는 이메일엔 위 문장이 늘 함께 한다. 민 교수가 올해로 4회째 아름다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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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한국종교 어제와 오늘④] 종교발전포럼 같은 대화의 장 많아져야

    [아시아엔=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종교인과 성직자들이 어느 종교를 망라하고 권위주의를 지향하다는 점에서는 유교적이다. 그래서 종교는 다르지만 위계질서만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모두 하나의 종교다. 모두 유교적 위계질서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한국의 종교다. 기독교든 가톨릭이든 불교이든 마찬가지다. 장로와 담임 목사, 주교 및 신부의 위계질서, 성직자와 신자의 위계질서가 지나칠 정도로 엄격하다. 한국불교는 불자들에게 승려에 대해 3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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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세종대 교수·학생 공동 시국선언 “신자유주의 속 곡학아세 깊이 반성”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시국선언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교수와 학생 등 대학구성원들의 첫 공동성명이 나왔다. 세종대 교수협회의회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7일 ‘한국 정치의 고질적 폐단, 바로잡을 때이다’란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우리 교수들은 황금만능주의에 물들어 진정한 가치를 상실해 가는 나라와 대학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에 대한 비판과 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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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디자이너 양씨 이번엔 석방될까?”···한동만 대사 멕시코 두번째 방문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7일 멕시코를 두 번째 방문했다. 지난 9월말 현지 국정감사를 앞두고 멕시코를 방문한 후 40일만이다. 한 대사는 당시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 등을 만나 양씨의 조속한 재판 등을 요청했으며 실제 연방법원은 애초 예상보다 한달 이상 암파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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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청와대 앞 기자회견 민주의원들 “대통령 하야하라”는 말은 뺐다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최순실 스캔들’이 언론에 의해 드러난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강병원, 권미혁, 권칠승, 김민기,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현권, 문미옥, 박재호, 소병훈, 송기헌, 어기구, 오영훈, 위성곤, 이재정, 이훈, 임종성,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등 더민주 국회의원 47명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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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 퇴진] 천주교사제단 7일부터 시국기도회 “육영수여사처럼 소록도 봉사하세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일 발표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요구는 단순하다. 요약하면 이렇다.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 조용히 시민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대통령 한 사람을 살리려고 국가공동체 전체를 망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최순실, 안종범의 뒤에 숨는다. 그런데 박근혜의 등 뒤로 숨어버린, 아직 전모가 다 드러나지 않은 국정농단의 또 다른 주역들이 있다. 그들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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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펨바 통신원] 네팔 에베레스트 가을은 어떨까요?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한국에 계신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에는 요즘 추수철이라 농촌에선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여름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네팔 문화교류 관련 일도 하고, 김포에서 조진수 사진작가님의 일도 도와드리다 한달쯤 전에 귀국했습니다. 지난 3일 에베레스트로 통하는 길목인 카레콜라 마을을 지나다가 아름다운 네팔의 풍경을 <아시아엔> 독자님들께 보내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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