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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해외 한인들 자존감 처참하게 짓밟혀”
최순실게이트는 참혹한 국격의 파괴? [아시아엔=편집국]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회장 김소영)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750만 해외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인데 국가의 권위와 질서가 만신창이가 된 순간, 해외 한인들의 자존감은 처참하게 짓밟혔다”며 “전 세계 주류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최순실 게이트’ 기사로 인한 수치심은 오롯이 한인 동포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언협은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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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전교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2년전 박근혜 정권이 전교조에 대해 ‘노조 아님 통보’” 4일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및 참여자 명단 공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변성호)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해 “학생들 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다음달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공무원 시국선언문과 선언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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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국선언] 기자협회·언노조·피디연합회·동아투위·민언련·언개련·방송기술인연합 등 비상시국대책회의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한국PD연합회(회장 오기현),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 등 12개 언론단체들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언론단체 비상시국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회견문에서 “2016년 10월 대한민국 도처에서 탄식과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국정은 멈췄고 사람들의 분노는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며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을 넘어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 붕괴를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이 청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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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정유라 입학특혜 이화여대 “국기문란 책임지고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총장 사퇴로 홍역을 치른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장 먼저 시국선언의 포문을 열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라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헌정질서 유린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대 총학생회는 이대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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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박근혜 모교 서강대 총학 “더이상 서강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는 ‘선배님, 서강의 표어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서강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을 통해 “최순실게이트를 통해 드러난 적나라한 박근혜 선배님의 비참한 현실에 모든 국민들과 서강인은 충격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라며 “선배님께서는 더 이상 서강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십시오”라며 질타했다. 이들은 “비선실세의 권력이 국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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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부산대 총학생회 “최순실의 국정농단, 박근혜 끝까지 책임져야”
[아시아엔=편집국] 부산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을 통해 “국민의 손으로 뽑은 국가원수 위에 실세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실세에 의한 비리가 정·재계를 비롯한 이 나라 곳곳에 만연해있다는 사실이 통탄스럽다”고 규탄했다. 부산대 총학은 △국민은 통탄스럽다 △청년학생은 분노스럽다 △청년학생은 불의를 바로잡아야 할 미래세대다 등 이번 사태를 3가지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초유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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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총학생회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문···로스쿨도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학생회는 28일 “시대의 방관자가 되지 않기 위해 행동의 선봉에 함께할 것”이라며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적 대표성을 상실한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엄중히 요구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정녕 우리는 공화국에 살고 있는가”로 시작해 “정권은 짧지만 우리가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미래는 길다”로 맺고 있다. 한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회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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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해학 목사 늦봄통일상 수상 “전쟁 분위기 속 마음 너무 아프다”
[아시아엔=편집국]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바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가 11월 2일 ‘늦봄통일상’을 받는다. 이 상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해 온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제19회째를 맞는다. 이해학 목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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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순실 게이트’에 성난 대학생 ‘정의와 지성’ 시국선언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무속·무능·무뇌 정치’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이 전국 대학 총학생에서 잇따르고 있다. 전국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은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보다 참여 숫자가 크게 늘고 내용면에서 강도를 깊이 하고 있다. 이번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으로 물의를 빚은 이화여대와 박근혜 대통령이 졸업한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지난 26일 처음 시작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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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총학 사상 첫 10개 국어 ‘시국선언문’
영어·중국어·일본어·힌디어·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외대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힌디어·스페인어·이탈리아·프랑스어·포르투갈어·스웨덴어 등 10개 언어로 작성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슬)는 28일?‘2016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한국어 버전을 포함해 모두 10개 언어로 번역해 공개했다. 국내에서 발표된 성명서나 시국선언문이 다국어로 번역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한국외대 총학생회의 시국선언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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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검찰, 한국 ‘영사진술’ 근거로 항고···억울한 옥살이 장기화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검찰이 ‘증거 없음’이라고 판결한 연방법원의 암파로에 대해 5개 항목에 걸쳐 항고이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양씨측 변호사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임걸 경찰영사가 자필 서명한 ‘영사진술서’의 한 대목을 인용해 항고했다. 이 대목은 검찰에게는 가장 강력하지만 양씨 측에는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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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유순의 초경의 뜰④] 중년 여성의 목숨 건 사랑···그냥, 미친 사랑에 빠진 거다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여자 나이 삼십이면 인생 끝난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여고 시절, 가톨릭계 사립학교 여선생들은 결혼과 동시에 사직한다는 각서를 썼고, 삼십 넘은 여선생은 퇴물 취급을 당했다. 그러다 보니 기숙사 사감과 수녀 선생님 빼고는 대부분의 여선생님들이 이십 대 청춘에 학교를 떠났다. 그래서인지 내 인식 속의 중년 여자는 아름답지도 멋있지도,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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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창피하다
[아시아엔=황진선 <논객닷컴> 편집인,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전 <서울신문> 사회부장] 전에는 3대를 세습한 북한 정권이 창피했다. 한데 지금은 남한의 박근혜 정권도 창피하다. 혹시 외국에 나갈 기회가 있더라도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 누가 이렇게 창피하게 만들었나. 박근혜 대통령이다.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대통령에게 화가 난다.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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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의 ‘일베’. 트럼프의 ‘지네들’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의 관계를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를 했다. <뉴욕타임스>와 <FOX 뉴스>등에 보도됐다. 아시아 특히 한국에 관심 갖는 미국의 여론 주도자들은 ‘최순실 게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명예 실추는 민주주의의 후퇴에 덤으로 주어졌다. <뉴욕타임스>의 최상훈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최순실, 정유라, 이화여대 논란 등을 개략적으로 짚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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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북아역사재단 ‘한-터키 고대문명 교류’ 학술회의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고대 한국과 터키의 교류를 중심으로 다룰 ‘한ㅡ터키 고대문명 교류’ 학술회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임광빌딩 11층 동북아역사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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