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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아시아의 친구들 한양문고 주엽점서 5일 ‘일일찻집’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의친구들’이 5일 오후 1~6시?한양문고 주엽점(고양시 일산동구 주엽동 태영프라자 지하1층)에서 일일찻집을 연다. 이 단체는 “지난해 시작한 외국인보호소 정기방문사업과 인상된 임대료 마련을 위해 하루찻집을 열게 됐다”며 “차이, 베트남커피, 우롱차 등 아시아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와 사모사, 짜조 같은 간단한 간식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일일찻집에선 매시 정각마다 가야금, 첼로, 플룻 연주와 매시 30분마다 이주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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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최초 ‘군인자녀 기숙학교’ 한민고 3년 성적표는?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3일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민고(교장 전영호 전 경기과학고 교장)가 애초 설립취지에 맞게 계층간 이동의 사다리 역할과 직업군인 자녀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첫 군인자녀 기숙학교로 출발한 한민고는 대입 정시모집 최종집계가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31일 현재 △서울대 9명 △사관학교 10명 △경찰대 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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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매화는 일생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신흠(1566~1628)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송강 정철, 노계 박인로, 고산 윤선도와 더불어 조선 4대 문장가로 꼽힌다. 신흠은, 장남이 선조의 셋째딸 정숙옹주와 결혼할 때 주위에서 좁고 누추한 집을 수선할 것을 권했지만 집이 훌륭하지 못해도 예(禮)를 행하기에 충분하다며 끝내 기둥 하나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검소하게 살았다. 아래 신흠의 한시는 “사람이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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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비추어리] 이란 개방 이끈 라프산자니 대통령···호메이니 시대 실력자 핵개발 주도
[아시아엔=아미라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는 1934년 이란 남동부 케르만 지역 라프산잔에서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거룩한 도시’ 쿰(Qom)에서 아야톨라 호메이니와 함께 신학을 공부하다 아야톨라를 따르게 된다. 라프산자니는 이후 이란의 팔레비 국왕 시절 몇차례 체포를 당한다. 호메이니는 라프산자니를 1980년 이란-이라크전쟁 후반에 군사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이후 라프산자니는 이란이 종전을 이끌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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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동의 대표적인 매춘 성행 국가는?
[아시아엔=아미라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중동은 서아시아와 이집트를 중심으로 대륙을 횡단하는 17개 국가를 포함한다. 매춘은 역사가 깊고 중동 전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직업이지만 여전히 논쟁거리가 많은 주제다. 또한 중동 여성들이 유럽 지역으로 ‘원정 성노동’을 가는 것 역시 점차 흔한 추세다. 2013년 ‘Walk Free’ 재단이 발표한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인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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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동영상] 미래소망스쿨 ‘숲살롱’을 꿈꾸며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지난해 7월 29~30일 (사)기부앤기분 초청 ‘미래소망스쿨 숲 Salon 행사’가 열렸다. 내가 그리는 세상은 이런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바로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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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Happy Birthday to You···미국서 맛보는 생일 이벤트 이모저모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지난해 여름 쉰살 생일파티를 했다. 해마다 오는 생일이 뭐 그리 대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겐 어떤 기념일보다 생일이 중요하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이 되면 오래 살라고 백설기를 한다. 점지해 주신 삼신할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또 1년을 무사히 살아남은 기념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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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유년 설날, 신아연 ‘사임당의 비밀편지’와 이영애 ‘사임당, 빛의 일기’ 만나다
[아시아엔=양승국 변호사] 신아연 작가가 최근 ‘책과 나무’에서 낸 <사임당의 비밀편지>에 나오는 사임당의 말이다. 이런 말, 나도 500년 만에 처음이야. 내가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건지 솔직히 겁도 나. 이미지라는 건 말이야, 남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남이 나를 또 다른 이미지로 덧칠하기 전에는 벗을 수도 없는 거거든. 나하고는 무관하게 만들어진 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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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연설 전문②] “미국인은 인종 구분 없이 붉은색 피가 흐르는 애국자”
미국 제45대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4년 임기 동안 추진할 정책방향을 취임사에 담아 왔다. <아시아엔>은 그의 취임사 전문을 두 차례에 나눠 싣는다. <편집자> 우리 정치의 기반은 바로 우리 조국 미국에 대한 충성과 헌신입니다. 우리는 우리 상호간의 충성을 다시 발견할 것입니다. 애국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각한다면, 더 이상 편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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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⑤] ‘멕시코 검경 공권력 남용’ 눈감는 한국 대사관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 넘게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8. 멕시코 현지국감 국회의원 활동 문제해결에 방해만 됐다? 이임걸 경찰영사측 주장 멕시코 검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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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범수 18년전 데뷰곡 ‘약속’대로 “27~28일 한 걸음에 LA팬들께”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LA 통신원] 가수 김범수(38)가 27, 28일(현지시각) 이틀에 거쳐 로스앤젤레스(LA) 페창가 리조트호텔에서 ‘17년산 토종 김범수 인(in) U.S.A’ 공연을 한다. 김범수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범수씨가 LA를 시작으로 시애틀·시카고·뉴욕 등 미국 4개 도시 투어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해 여름 공연비자 발급 지연으로 LA 공연이 무산돼 공연 당일 취소되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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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홍선 지오시스템리서치 대표 해양수산기업협회장 연임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사)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 제5대 회장에 김홍선 지오시스템리서치 대표가 뽑혔다. 김홍선 대표는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해양수산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회원간 교류·협력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해양수산 리더십 아카데미 △해양수산 과학기술 진흥포럼 △투자희망기업 컨설팅 △해양과학 보수교육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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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문정희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보성 출신의 문정희는 “여성적인 것이 인간을 구원하리라”는 괴테의 말을 떠올리게 하는 시인이다. 자궁암과 유방암으로 투병하다 그가 그토록 가깝게 여기던 자연으로 돌아갔다. 여성성이 생명을 낳고 세계에 희망을 만들어낸다, 라고 하는 화두로 여성으로서 그가 겪어온 슬픔과 상처, 고독과 절망을 끝내 희망으로 승화시킨 시인이다. 첫사랑! 말만 들어도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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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설 연휴’ 노래방 한번쯤 부르고파, 문병란의 ‘직녀에게’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문병란은 민주화와 통일을 꿈꾸며 살다간 민족시인이다. 필자가 문병란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광주의 어느 학원에서였다. 그는 정권에 밉보여 해직된 교사였다. 재수를 하던 나는 그의 국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렇게 직설법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을 비판하던 교사는 처음 보았다. 그의 음성에는 군사독재의 숨통을 끊어버리고자 하는 비수가 들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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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헌정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하루 24시간 120km 걸은 순례자, 사흘 뒤 ‘초죽음’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열여섯째 날, 30Km 9시간 걸려 모라티노스라는 아주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모두 집이 9개니 마을이라고 부르기에도…. 그중에 교회가 하나 숙소가 셋, 알베르게는 닫혔고 호스텔만 열려 있는데 10유로이다. 그러나 베들레헴이 작다고 무시해서는 안 되듯이 시설은 지금까지 묵은 숙소 중 제일 좋다. 큰 창문으로 밖의 정경이 다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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