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사회

    [2017 봄 낙산사②] ‘원통보전’ 부처님오신날 연등 아래서

    초파일 연등 아래를 지나며 소원을 빌고 있는 아자 회원들.? [아시아엔=편집국] 2005년 화마(火魔)로 소실됐다 2년 7개월만에 복원됐던 낙산사 원통보전 앞에서 단체촬영하고 있는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회장 아시라프 달리 전 <알아라비> 편집장) 회원들. 사진 가운데는 이날 안내를 직접 맡아 설명해준 무문(無門) 스님.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제일제당(옛 CJ)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스님은 무예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총기 휴대 필리핀 여기자가 팔짱 낀 시장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알린 가가네라 필리핀 <온 타깃 미디어> 기자는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린 기자가 필리핀 국내에서 더 유명한 것은 그의 선배이자 동지(同志)인 라몬 털포(71) 기자가 2008년 설립한 ‘착한사마리아인재단’(Good Smaritan Foundation)을 통해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관대한” 언론활동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이 재단은 알린 기자 등…

    더 읽기 »
  • 세계

    다음 국가의 수도는?···인도·시리아·우즈벡·인니·터키·이집트·레바논·캄보디아·몽골·파키스탄·수단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시리아·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키르키스스탄·터키·이집트·레바논·파키스탄·수단·캄보디아·네팔·카자흐스탄·싱가포르·이란·몽골·필리핀·조지아·한국···. 지난 3월 30일~4월 2일 서울·세종시·인제군·백담사·낙산사 일원에서 열린 ‘2017 아시아기자협회(AJA) 포럼’ 참가국이다. 이들 국가를 대표한 참석한 기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를 방문해 이춘희 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장면이다. 간담회가 끝난 후 인제군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이들 국가의 수도를 묻는 간단한 퀴즈문답이 있었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정확하게 답을 했다. 그리고는 수도 이전이나 제2수도를…

    더 읽기 »
  • 사회

    [2017 봄 백담사①] 무금선원···동안거·하안거 통해 영원한 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월 초이틀, 전날 밤 진눈개비가 오고 산사의 날씨는 차갑기만 하다. 6시 아침 공양을 마치고 두툼하게 차려입은 아시아기자협회 회원 일행은 먼저 만해기념관을 둘러봤다. 백담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출가하게 됐다는 선일스님의 안내에 따라 기자들은 기념관 안팎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찍고 싶은 대상을 맘대로 찍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으로 고국의 기자 동료들에게…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③] ‘오고대부’ 백리해 진 목공 만나 ‘패자지도’ 펼쳐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백리해는 죽고만 싶었다. 더 이상 살아갈 힘도 없었다. 그는 급기야 백희의 시집가는 행렬을 벗어나 무작정 달아나, 초나라 땅의 벽지에서 야인의 소를 기르며 버텼다. 절망 속에서 오직 마소 기르는 일에만 몰두한 그는 바로 소 전문가가 되었다. 어떤 현자가 우마 기르는 일에 탁월하다는 소문은 곧 초나라 궁궐까지…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색깔론 대신 미래형 통일안보 외교정책 검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질 숙제 속에 한반도 위기관리가 있다. 북한핵문제를 국제사회 공조로 풀어나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드배치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국방백서에도 없는 주적개념으로 안보관을 검증한다는 건 난센스다. 색깔론 공세보다 차분한 통일?안보?외교정책을 제시하라.

    더 읽기 »
  • 사회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상호비방을 일체 않하기로 서약했다.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20일 “19일 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마지막으로 주요대선후보 5명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상대방에 대해 허위사실이나 비방을 하지 않기로 서약하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민이사장은 “이달 초부터 이들 후보진영에 비방금지를 약속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 지난 16일부터 심상정·유승민·홍준표 등이 회신해…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②] 춘추전국시대 순망치한 ‘궁지기’ 노예가 된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우나라의 궁지기(宮之寄)라는 어진 신하가 우공에게 백리해를 천거하자 우공은 백리해를 중대부에 임명했다. 우공을 같이 만나 본 건숙이 백리해에게 말했다. 우공은 욕심 많은 소인이라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으니 출사하지 말라 일렀으나, 백리해가 가난을 이유로 간절하게 고향땅에서 출사하겠다 말하니, 건숙은 그럼 그리하라며 혼자 떠나갔다. 백리해는 취임 즉시…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은 박근헤 적폐에 책임이 있는 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선출해 당선시킨 집권여당이었다. 대통령 파면에 대해 반성이나 자숙은커녕 대선경쟁에 뛰어들어 막말로 선거를 흐리고 있다. 후보의 이런 막말행태는 자유한국당이 수명이 다했음을 보여줄 뿐이다.

    더 읽기 »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5.18광주’와 ‘4.16세월호’ 눈물 묻은 ‘빈 무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김창수는 평생 교사로 살면서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을 하였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부모 된 자로서 그 누가 자식이 앞서가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사는 데에 수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절대로 겪어서는 안 될 슬픔이 자식이 죽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다 대고 4.16 유가족들에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추’···환경재단 ‘2017피스&그린보트 자원봉사자’ 모집

    더 읽기 »
  • 사회

    시 한편이 보약보다 백배 낫다···이태백의 ‘산중문답’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백의 산중문답(山中問答)이라는 시다.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 서벽산) 왜 청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 심자한) 답없이 웃을 뿐 마음은 절로 한가롭네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 묘연거) 복사꽃 띄운 물결은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 비인간) 여긴 사람 아닌 신선이 사는 세상이로세 세속을 벗어나 자연 속에 은둔하는 한가로움이 격조 있게 표현돼 있다. 나이 들고 힘…

    더 읽기 »
  • 칼럼

    ‘역발산기개세’ 영웅 항우의 로맨스 그린 ‘패왕별희’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나는 첸카이거 감독의 영화 <패왕별희>를 20세기 최고의 영화로 꼽는다. 과연 중국의 힘이다. 장국영과 공리, 두 사람의 신들린 연기는 가히 연기신의 모습이다!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덮는데 力拔山兮氣蓋世 때가 불리함이여 추도 달리지 않누나 時不利兮?不逝 추마저 달리지 않으니 어찌할거나 ?不逝兮可奈何 우여, 우여, 너를 어찌해야 할꼬 虞兮虞兮奈若何…

    더 읽기 »
  • 동아시아

    내달 14~15일 베이징 ‘일대일로 정상회담’ 한국 새대통령 참석할까?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중국 주석 시진핑은 2013년 9월7일 카자흐스탄의 한 대학을 방문하여 전격적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일대, 一帶)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마치 당연한 수순을 밟듯이 무심하게 이웃나라의 한 대학에서 거대한 중국구상을 발표한 것이다. 전인대 회의 같은 거창한 수순을 거치지 않았다. 그리고 한달 뒤인 10월3일 그는 다시 인도네시아 국회로 가서 아세안 국가와의…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①] ‘인재의 바다’ 춘추전국시대 진秦 목공穆公 시대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장강의 물결이 도도히 흘러가듯이,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치고 가듯이 인류의 역사는 흘러간다.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역사 속에서 무수한 인간들과 영웅들과 사상가들이 명멸했다. 500여년간 최고의 인간드라마가 펼쳐졌던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장대무비한 이야기에는 인간사 모든 것이 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