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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23] 위안부 보도 前아사히 기자, 명예훼손 항소···파키스탄 中영사관에 자살폭탄 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美정부 “中 화웨이 쓰지말라” 압박 -2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모바일, 인터넷업체들이 화웨이가 생산한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함. -소식통들은 미국 관리들이 화웨이 장비가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동맹국의 관리들과 통신업체 임원들에게 사이버안보 우려를 설명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 측에는 별다른 접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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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차, 우즈벡 나망간주에 상용차 조립·생산공장 기공식
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 “내년 9월 양산 목표, 중앙아시아 교두보 확보” [아시아엔=글/사진 딜무로드 주마보예브 <아시아엔> 우즈벡 통신원] 현대자동차 파트너사인 에버그린모터스가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동부 나망간(Namangan)주 지역에서 상용차 조립·생산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에 현지 투자를 요청한 이후 1년 만에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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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명언] 아침 전국 영하권···서울·수원·대전 출근길 영하 4도
[아시아엔=편집국] 23일 전국 대부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이 가운데 △동두천·평창·충주·세종 -7도 △파주·제천 -8도 △철원·대관령은 -9도까지 내려가겠다. 또 △서울·수원·대전 -4도 △강화·김포·평택 -5도 △의정부·용인·춘천 -6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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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비 내리는 가을밤'(秋夜雨中) 최치원 “등불 앞 마음은 만리를 달리네”
가을바람에 애타게 읊조려도 세상길엔 내 마음 아는 이 별로 없네 한밤중 창밖에는 비만 내리는데 등불 앞 마음은 만리를 달리네 秋風惟苦吟 世路少知音 窓外三更雨 燈前萬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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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1.23 역사속 아시아] 1988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행·1943 레바논 독립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23일은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1945년 오늘 신의주에서 학생반공의거가 일어남. 소련군 발포로 23명 사망. -1934 부산 영도 다리 준공 -1945 임시정부요인 1진(김구 주석 등 14명) 귀국. -조선일보 복간,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 바꿈 -1946 남조선노동당 결성 -1988 전두환 전 대통령 대국민사과 후 인제 백담사로 떠남. 재임 중 비리를 사과하고 남은 정치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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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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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22] 트럼프 “사우디는 미국의 변함없는 동반자”···日여당, 화해치유재단 해산 철회 요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돌체앤가바나 中비하 논란···장쯔이 등 스타들 불매 -최근 중국의 여성 모델이 젓가락을 들고 피자, 스파게티 등을 먹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물을 공개해 ‘중국 모욕’ 논란에 휩싸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21일 상하이에서 열려던 대형 패션쇼를 취소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개 사과를 했지만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음. -22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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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1월 구글 인기검색어는?···이수역 폭행·논산 여교사·방탄소년단 티셔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1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그리고 누가 관심을 끌었나?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아시아의 11월을 추적해봤다. 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해당기간동안(2018년 11월 1~14일) 각 아시아 지역의 구글 일별 인기 급상승 검색어 결과를 참고해 작성했다. 한국 이수역 폭행 지난 13일 새벽 여성 2명과 남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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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GMO 왜 위험한가②] 유전자변형 감자 식탁위협···’GMO 완전표시제’ 공약 실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감자가공업체 심플롯(Simplot)은 오래 놔둬도 색이 변하지 않고 튀겼을 때 유해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감자를 개발해 2016년 우리 정부에 식품사용 신청을 했다. 이 회사는 운반과 가공과정에서 색이 검어져 40%를 폐기해야 하는 감자업체 골칫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감자 유전자를 변형했다. 감자를 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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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폴란드 크리스마스 틈새시장 ‘야르마키’ 23일 개장
[아시아엔=오충 폴란드 주재 <아시아엔> 통신원] 지난 9월초 이곳에 와 두달 남짓 지난 내게 ‘Jarmarki Polskie’는 생소한 글자이지만 한편으론 신선한 광경이다. 브로츠와프에 소재한 Rynek(리넥, 중앙이란 뜻) 광장은 관광명소로 유명한 지역이다. 길이 213m, 폭 178m의 마켓스퀘어는 브로츠와프에서 가장 큰 전시장이다. 옛 시청 청사가 있으며, 곳곳에는 각종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어 브로츠와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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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군 70주년 시서화 예술인 특별초대전 개막식 27일 전쟁기념관
[아시아엔=편집국] 건군 70주년 시·서·화 예술인 특별 초대전이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국방문화예술협회, 인천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27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은 지하철 4호선·6호선 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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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삶의 신비’ 박노해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를 것이니”
채움보다 비움을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를 것이니 더함보다 나눔을 나눌수록 사랑이 더 커질 것이니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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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22 역사속 아시아] 1963 케네디 대통령 암살 1989 한국-헝가리 항공협정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22일은 소설로 겨울이라는 기분 들기 시작하는 날이다. 살얼음이 잡히면서 제법 춥지만 그래도 낮엔 아직 따뜻하기도 해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오늘처럼 강풍이 시작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데 이 바람을 ‘손돌바람’이라 하며 외출을 삼가고 배를 바다에 띄우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은 시제(음력 10월 보름날 지내는 차례)일.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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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날씨·명언] ‘소설’ 서울 아침 영하 3도···찬바람에 건조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소설’인 22일 아침 철원 영하 7도, 서울 영하 3도로 21일보다 최고 10도 가량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10도를 밑돌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도와 경남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바람까지 강해 산불 등 화재 주의가 요망된다. 또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수원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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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막스 에르만 “그 10분 때문에 화를 내다니”
어느날 나는 그와 함께 식당으로 갔다. 식당은 손님으로 만원이었다. 주문한 음식이 늦어지자 친구는 여종업원을 불러 호통을 쳤다. 무시를 당한 여종업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서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난 지금 그 친구의 무덤 앞에 서 있다.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이 불과 한 달 전이었는데 그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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