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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경운동 1세대’ 최열 70년 회고···미세먼지·양승태·10월유신·공해책 250권

    [아시아엔=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오늘(1월19일)로 나는 꼭 70년을 살았다. 생일이다. 돌이켜보면 격동의 시대를 살았다. 나는 신석기시대부터 4차산업혁명시대까지 살아본 지구상 유일한 세대이다. 6.25전쟁 직전에 태어나 전쟁 중에 완전히 폐허가 된 우리나라는 70%이상이 농민이었고 아무런 농기구 없이 농사를 지었고 지게로 물건을 날랐다. 호롱불에 나무를 땔감으로 썼고 백성들 많이들 굶었다. 나는 대구에서 태어나 6.25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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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명품 만드는 사람들’ 한경심 인문학 특강···26일 거창향교서 ‘연구공간 파랗게날’ 주최

    [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어름 어딘가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 감성과 만난다. 2018년 마지막 달엔 정희성 시인을 통해 민중의 일상에 담긴 쓸쓸함과 희망의 건강한 생명력을 시로 읽었다. 2019년 새해 첫달은 한경심 선생(사진)과 함께 1월 26일 오후 2시 거창향교 마을학숙(경남 거창군 거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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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빙원행’(氷原行) 이옥진 “소한(小寒) 대한(大寒)을 지나 ”

    소한(小寒)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春分이 코앞인데 55년만의 2월 한파 알고 보니 북극진동 뜨거운 눈물이 끌고 온 빙원행 썰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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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날씨·명언] 오늘 대한···낮부터 추워져, 찬바람 불며 미세먼지 사라져

    [아시아엔=편집국] 20일은 겨울 추위의 절정이라는 대한(大寒). 오늘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반면 찬바람과 함께 미세먼지는 점차 걷히고 있다. 오전 5시 서울 0.2도, 인천 0.1도, 수원 1.3도, 춘천 -2.5도, 강릉 5.8도 청주 3.6도, 대전 4.0도, 전주 3.3도, 광주 4.0도, 제주 7.7도, 대구 3.3도, 부산 4.5도, 울산 3.6도,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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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우즈벡 투어⑦] ‘위대한 실크로드’···사상 첫 우르겐치 직항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관광산업 육성의지가 무척 큽니다. 2018년 들어 그런 분위기가 특히 강화된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한국인방문단의 우즈베키스탄 여행은 양국 경제교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아시아 쪽이 무척 춥다는 생각 탓에 우즈베키스탄 여행은 사실 비수기입니다. 하지만 상품 기획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많은 분이 참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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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문 대통령 지지율 2달 이상 50%대 밑돌아···민주당 40%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47%를 기록,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 주 48%에서 1%포인트 하락한 47%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와 같은 44%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달 45%대로 최저치를 기록한 후 두달여 간 50%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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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⑥] 비탈리편 대사 추진력으로 사상 첫 ‘4박6일 전세기 관광단’ 인천공항 출발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하늘은 맑았다. 동장군의 기세도 조금은 꺾였다. 2018년 1월 29일 아침 8시 30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으로 모인 우즈베키스탄 여행단 150여명의 표정은 모두 해맑았다. 마치 수학여행 떠나는 아이들의 설렘 같은 눈빛들. 하하 호호, 깔깔 까르르,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들. 해외여행의 즐거움은 짐 쌀 때부터 탑승 전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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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4살 김용균이 남기고 떠난 것들···“바로·지금·여기·누구나’의 행복이 진짜 행복”

    [아시아엔=이형선 <원주 MBC> 전 기자]?“취업했다고 좋아했는데···. 이런 곳인 줄 알았더라면 절대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한 겨울 창창하던 아들을 갈갈이 찢긴 채 주검으로 거둔 어머니는 마치 자신의 잘못이라도 되는 양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컴컴한 작업장에서 자신을 구해줄 사람도 없이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밤새 컨베이어벨트를 살펴보다 결국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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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⑤] ‘스탄’은 ‘땅’···과거 ‘티무르 제국’ 한반도 2배 면적, 인구 3300만명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주변국이 많다. 우선 북쪽 국경 너머로 펼쳐진 나라가 카자흐스탄이다. 그리고 서남쪽과 국경을 맞댄 나라가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이밖에도 동북쪽, 동남쪽으로는 키르기스스탄 및 타지키스탄과도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또 극히 일부지만 우즈베키스탄의 남단 도시 테르메즈는 남쪽으로 아프카니스탄과도 붙어 있다. ‘스탄’은 땅이란 뜻이다. 즉 우즈베키스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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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④]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통해 친숙해진 나라···고려인 18만명, 교민 3200명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7년은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이 되는 해였다. 마침 국내 거주 고려인 4세들에 대한 국적 문제까지 겹쳐 많은 언론이 고려인 특집 기사를 쏟아냈다. 그때마다 뉴스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나라가 우즈베키스탄이었다. 중앙아시아로 흩어진 고려인 중 가장 많은 고려인들이 이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수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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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⑥] 전임 카리모프 치켜세우며 국민소통 강조···중앙아시아의 ‘정치 9단’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2016년 12월 14일 취임연설에서 2017년을 ‘국민과의 소통 및 국민 권익의 해’로 선포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소통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밝혀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취임연설을 통해 △국민과 상시적으로 대화하고 그들의 관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 △2017년부터 주지사와 시장, 검찰과 내무부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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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③] 국영항공-인천공항공사 MOU···입국수속 한국수준 버금 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1월 15일치 기사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신현권 코아투어 사장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쩌면 머지않아 100숨짜리와 200숨짜리, 500숨짜리는 모두 동전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자판기 문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동전의 필요성이 많아졌고, 과거 우리나라도 그랬듯 지폐 제작 예산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즈베키스탄의 변화 속도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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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유튜브 스타, 마약 혐의로 체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주영훈 인턴] 유튜브에서 ‘뱀 춤(snake dance)’으로 인기 대열에 오른 태국 소녀 수파트라 부워깨우(21)가 그녀의 남자친구 폰차이 쿰크롱(39) 마약상과 같이 체포됐다고 지난 10일 수도권 경찰청이 전했다. 그 외 타낫 치앙와나(23), 수찻 닐통(40)도 마약 관련 혐의로 붙잡혔다. 다오로이 경찰청 부청장은 “가루 형태의 매스암페타민 8kg, 매스암페타민 알약 6,000 정, 케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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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1.15] 제2한강교 개통(1965)·신영복 교수 별세(2016)·아스완 하이댐 완공(197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본심을 방종하게 하면 안 되고, 분노를 남겨서도 안 되며, 말을 격렬하게 해서도 안 되며, 술이 지나쳐도 안 된다.” -육소형(陸紹珩 명나라 문인) 엮음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1909 대종교 창시 -1946 국군의 모체인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 -1950 한-일 무선전화 개통 -1957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 세상 떠남 -1965 제2한강교 개통 -1974 비상고등군법회의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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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②] ‘팩트체크’···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잘못된 정보 4가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책을 쓰겠다고 했더니 그쪽 전문가 한 사람이 말했다. “쓰기 시작할 때는 우즈베키스탄 책이겠지만 나올 쯤엔 우즈베키스탄 책이 아닐 수도 있다.” 그만큼 변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였다. 그의 말이 100% 공감됐다. 2016년 12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취임 이래 변화 바람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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