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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제대로 알기]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 한국보다 낮은 임금?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국가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시진핑 주석은 세 가지 직책을 겸하고 있습니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 주석인데 이 세 가지를 모두 합쳐도 약 5만 위안(약 919만 원)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연봉은 2015년 기준 2억 504만 원입니다. 12개월로 나누면 약 1,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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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사족蛇足’ 홍사성 “비웃지마라 발이 없으면 그냥 뱀이다”
발이 없어야 뱀은 아니다 뱀의 꿈인 용은 발이 네 개다 뱀의 발은 용이 되려는 징후 비웃지마라 발이 없으면 그냥 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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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제대로 알기] 알리바바 마윈·텐센트 마화텅·바이두 리옌홍 같은 거부 ‘수두룩’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들은 종종 “런 타이 뚜어(人太多).”라는 말을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는 뜻이지요. 중국의 인구는 공식적으로 약 13억 6,782만 명(2014년 말 기준)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그렇다면 그중에 부자는 얼마나 될까요? 미국의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2013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13억 중국인 가운데 우리 돈 10억 원 이상의 현금 자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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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언론에 비친 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침묵의 거인’ ‘연봉제·토요 격주휴무제’ 도입
‘침묵의 거인’ 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3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박용곤 명예회장은 1932년 박두병 초대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박 명예회장은 경동고 졸업 후 6·25전쟁에 참전했다. 1960년 한국산업은행(공채 6기)에 입사해 “남의 밑에 가서 남의 밥을 먹어봐야 노고의 귀중함을 알 것이다”라는 부친의 뜻을 실천했다.?1963년 동양맥주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 두산그룹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 두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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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두테르테 저격수’ 마리아?레사, 체포 하루만에 석방
[아시아엔=편집국] ‘두테르테 저격수’로 불리는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레사가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된 지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뉴스사이트 <래플러>(Rappler)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레사가 보석 신청 후 기자들에게 “내게 이번 체포는 권력남용과 법의 무기화로 정의된다”고 말했다. 레플러는 “당신은 지금 분노를 표현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언론자유는 기자들이나 나, 또는 래플러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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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7] 금융회계시스템 개선으로 투자 유치 ‘활발’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제72차 UN 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 길에 올라 9월 19일 뉴욕에서 만난 라가르드 IMF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의 ‘통화정책 자유화 조치’를 계기로 많은 부분에서 규제 장벽이 무너지고 모든 기업체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 같은 일들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그다음 날 만난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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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두바이 공주 실종사건’···라티파, 국경 넘어 탈출하다 붙잡혀 강제귀국
[아시아엔=편집국] 아랍에미리트(UAE) 연방국가인?두바이의 공주 셰이카 라티파(34·사진)는 40개의 방과 수영장·사우나가 딸린 대저택에서 살았다. 하인 100여명이 24시간 대기했고, 공주 곁에선 항상 필리핀 여성들의 시중을 들었다. 국왕의 자녀 30여 명 중 한 명이지만 공주는 매일 최고급 손톱 손질을 받으며, 브라질의 전통무술춤인 카포에이라를 익히며 살았다. 승마와 수영 등 공주가 원하는 모든 수업에 전속 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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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월말 지방선거 겨냥 터키 에르도안 정부 서민용 ‘선심 정책’
[아시아엔=편집국] 고물가로?3월?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적신호가 켜진 터키 에르도안 집권여당이 정부의 우편서비스까지 동원해 식품과 생활필수품 직접 판매에 있다. 메흐메트 자히트 투르한 터키 교통기반시설부장관은 “채소와 과일을 온라인 판매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2월?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투르한 장관은 채소·과일 온라인 판매에 터키 우편서비스(PTT)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터키 정부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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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 공주 총리 출마 해프닝???국왕 만류로 뜻 접어 ‘탁신파’ 궁지에
[아시아엔=편집국]?태국?국왕의 누나가 총리 출마를 선언했다가 동생의 반대에 부딪혀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태국?타이락사차트당은 지난 2월 8일 마하 와치랄롱꼰(66) 현 국왕의 누나 우본랏 라차깐야(67)?공주를 3월 24일 실시되는 총선의 총리 후보로 등록했다가 하루 만인 9일 철회했다. 누나의 총리 출마 소식을 접한 와치랄롱꼰 국왕이 8일 밤 “우본랏?공주는 여전히 짜끄리 왕조의 일원으로 신분과 지위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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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트남전 ‘네이팜탄 소녀’ 드레스덴 평화상 받아
[아시아엔=편집국]?베트남?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이 독일 드레스덴평화상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을 가진?베트남계 캐나다인 판티 킴푹(Kim Phuc·55·작은 사진)씨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인권평화상을 받았다.?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킴푹은 아홉 살이던 1972년 6월 8일 고향인 사이공(현 호찌민) 서쪽 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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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만 수용소’로 변한 신장위구르 둘러싸고 중국 vs 터키 ‘외교 갈등’
[아시아엔=편집국] 위구르족 100만명이 집단 수용소에 갇혀 있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참상이 연초부터 국제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작년부터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해온 유엔도, 미국도 아닌 중동의 터키가 “인류의 수치”라며 중국을 거세게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하미 악소이 터키 외무부 대변인은 2월 9일 “위구르족 100만명 이상이 (중국) 집단수용소와 감옥에서 고문과 세뇌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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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농업은 더 이상 사양산업 아니다···고도의 기술집약적 미래성장산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밥상이 힘이다”는 지난 12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농업인 초청 간담회의 주제였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청년농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농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었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 발전의 근원이 됐다”고 역설했다. 우리나라 농정은 ‘시장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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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악명 높은 일본 구치소???마크롱 대통령, 곤 닛산 전 회장 선처 호소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서방 언론들이 악명 높은 일본의 구치소 실태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일본의 도쿄구치소는 입소 절차부터 엄청난 굴욕을 준다. 프랑스 주간지 <샬랑쥬>는 1월 28일(현지시각) 512일간 도쿄구치소에 수감됐던 작가 사토 마사루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 구치소 실태를 폭로했다. “완전한 나체가 돼 네발짐승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교도관이 천천히 그림을 그려가며 신체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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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공산당중앙위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 발전계획’ 발표???홍콩 102번?마카오 90번?광저우 41번?선전 39번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가 2월 18일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다완취·Greater Bay Area) 발전계획요강’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를 언급한 횟수가 중국 본토 도시보다 월등히 많다. 웨(?)는 광둥성, 강(港)은 홍콩, 아오(澳)는 마카오를 뜻한다. 웨강아오 대만구 발전계획은 1978년 중국이 개혁개방을 선언한 지 40년 만에 주장강 삼각주(광둥성) 일대를 제조중심에서 첨단기술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국 공산당의 야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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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세 사우디 여성 “마침내 자유를 얻다”···강제결혼 굴레 벗고 캐나다 ‘안착’
[아시아엔=편집국] 강제결혼과 가부장적인 집안의 학대로부터 도피하려던 18살 사우디아라비아 소녀가 태국에서 붙잡혀 본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 소녀는 트위터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리며 “송환되면 나는 살해당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라하프 모하메드 알 쿠넌이란 이름을 가진 18살 소녀가 1월 5일(현지시각) 저녁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대사관 직원들에게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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