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봄편지’ 박찬 “미황사입니다…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March 3, 2019 편집국 ALL, 사진, 사회-문화 미황사 동백꽃, 해남 그곳에 가고 싶다 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계신지요? 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Related Posts:[역사속 오늘 2월15일]2000 한국 뇌사 첫 인정 2004 개성공단 첫 생산[역사속 아시아·3.8·세계여성의날] 러시아 2월혁명(1917)·레이건, "소련은 '악의…[역사 속 오늘 3.4] 김영삼 대통령 "정치자금 안 받겠다" 선언(1993) 뉴델리 제1회…광동제약, 르세라핌 ‘비타500 제로’ 신규 광고 공개[오늘의 시] '과꽃' 어효선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