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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019 신년사, 키르기스스탄] “2019년은 지역발전과 디지털화에 총력”

    [아시아엔=키르기스스탄, 누르잔 카스말리예바기자]?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키르기스스탄 발전을 위해 여러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 우리는 장기적인 국가발전 전략을 채택한 덕분에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목표로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엔베코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은 국제사회에서는 물론 유라시아경제연합(EEU)에서도 입지를 강화했다”며 “우리는 이웃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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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국경제 투자·소비·수출 ‘3대 엔진’ 경고음…작년 6.6% 성장

    [아시아엔=편집국]?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6.6%를 기록했다. 지난해 초 중국 정부가 제시한 성장률 목표(6.5%)는 달성됐지만 1989년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의 여파로 중국경제에 큰 대내외적 충격이 가해진 1990년(3.9%) 이후 28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6.4%로 전 분기(6.5%)에 비해 ?0.1%포인트 감소했다. 이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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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시선] 봄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春意?然?入我之血液里

      봄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 삼동을 참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나 즐거웁게 솟쳐라. 푸르른 하늘은 아른, 아른, 높기도 한데……   春天 春意?然?入我之血液里 宛若一?小溪在奔流不息 迎春花 金?? 金?之白菜花 在岸??相?放 告?了漫??冬 我?始了春草般的?生 田野上百?在?唱 碧?之空越?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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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봄편지’ 박찬 “미황사입니다…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계신지요? 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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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문대통령 대북정책·경제정책 두마리 토끼 잡을 방법 없을까?···4달간 지지율 ‘제자리’

    대북정책 긍정 59%···경제정책은 부정 61%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정부의 지난 4개월 간 정책지지율 변화는 거의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북(對北) 정책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압도한 반면, 경제 정책과 고용노동 정책은 부정평가 비율이 훨씬 높은 경향이 유지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달 26~28일 사흘 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정책을 평가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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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9%···“북미회담 결과 거의 반영 안돼”

    대북정책·복지·외교 긍정평가···경제·고용노동·공직자 인사·교육 부정평가 [아시아엔=편집국]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긍정평가는 49%, 부정평가는 42%, 의견 유보는 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 1002명을 상대로 지난달 26~28일 조사해 1일 공개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9%로 반등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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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석혜탁의 경제Talk] 공유오피스와 위워크···종로타워·서울스퀘어·여의도 HP 빌딩 등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공유오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유오피스란 말 그대로 오피스, 즉 사무실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넓은 사무실을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눠 함께 쓰는 것이다. 공유오피스 사업은 ‘부동산 비즈니스’의 성격을 갖는다. 큰 빌딩이나 사무실 공간을 통째로 임대한 후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TFT, 사내벤처 등 소규모 단위의 사업자나 프리랜서, 1인 기업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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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37] ‘지구촌 최악의 재난현장’ 아랄해 60년만에 90% 사라지고 ‘사막화’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8월과 11월, 두 차례 아랄해의 옛 항구도시 무이낙(Muynak)을 찾았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70% 크기인 6만8,000㎢에 달했던 아랄해는 60년도 안돼 1/10로 작아졌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던 배들은 모래사막 위에 정박했고, 동네 앞 둑까지 바닷물이 찰랑대던 무이낙은 사막 한가운데의 외로운 빈촌으로 전락했다. “오 마이 갓! 생각했던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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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019 신년사, 필리핀] 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 타겟 미디어 컨셉> 기자]?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과거로부터 배울 줄 알아야 한다”며 “2019년은 필리핀에게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테르테 대통령은 “국민들은 마약, 범죄, 부패와의 전쟁에 정부의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세 가지는 두테르테가 2016년 대선 때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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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019 신년사, 이집트] “알-파타 알-알림 이슬람사원과 예수탄생성당 동시 개관은 이집트 사회의 화합 상징”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중동 최대 이슬람 사원 중 하나인 알-파타 알-알림 이슬람 사원과 중동에서 가장 큰 성당인 예수탄생 성당의 개관을 선언했다. 사원과 성당은 모두 지난 18개월 동안 건축됐다. 이을 건물에는 각각 수천명의 신도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엘시시 대통령은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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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태국 국왕 지시, 쿠데타 5년만에 3월24일 민정이양 ‘총선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총선이 3월 24일 실시된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 잇티폰 분프라콩 위원장은 23일 긴급 선관위원 회동 직후 “오는 3월 24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초 예정된 2월 24일보다 한달 늦어진 것이다. 태국은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로 잉락 친나왓 전 총리 정권이 무너지고 군부정권이 집권한 지 4년 10개월만에 민정 이양을 위한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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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019 신년사,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트위터에 ‘2019년은 가난, 문맹, 부정 및 부패와의 전쟁의 해’ 선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전 PPI편집국장]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2019년을 ‘가난, 문맹, 부정 및 부패와의 전쟁의 해’로 선포했다. 칸 총리는 1월 1일 트위터에 “빈곤, 문맹, 부정 및 부패 등 파키스탄의 4대 악폐에 맞서 ‘성전’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샬라, 2019년은 파키스탄 황금시대의 시작”이라고 약속했다. 또 아리프 알비 대통령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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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9 신년사, 북한]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돼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미국이 제재와 압박으로 나간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부득불”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본인도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성의를 촉구했다. 김정은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이 계속 ‘구태’에 집착하면 북한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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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시선] 산상 “아직쯤은 사람들이 바둑돌처럼 벌여 있으리라” 街上散落着棋子般的?多人影

      산상 거리가 바둑판처럼 보이고, 강물이 배암이 새끼처럼 기는 산 위에까지 왔다. 아직쯤은 사람들이 바둑돌처럼 벌여 있으리라. 한나절의 태양이 함석 지붕에만 비치고, 굼벵이 걸음을 하던 기차가 정거장에 섰다가 검은 내를 토하고 또, 걸음발을 탄다. 텐트 같은 하늘이 무너져 이 거리를 덮을까 궁금하면서 좀더 높은 데로 올라가고 싶다.   ?在山? ??的街景望似一?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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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5] “확고한 의지로 투자 유치에 임하라!”

    한-우즈벡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부처. 이들은 이달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투자 유치를 위해 세계은행(World Bank) 부총재(2017. 1),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2017. 3),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재(2017. 3), 이슬람개발은행(IDB) 총재(2017. 5) 등 국제 금융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표적 금융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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