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란, ‘스위스 대사관’ 앞 반미 시위

이란 수도인 테헤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 앞에서 13일 반이슬람 미국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자들이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스위스 대사관은 미국의 외교관계를 대표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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