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中 캘리그래피 “글씨가 예술이네…”

29일 중국 지린성 창춘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후 캉메이(Hu Kangmei)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보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중국 캘리그래퍼 협회의 부회장인 후 캉메이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돼 있다.?<신화사=Xu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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