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리테일, 다문화 아동에 ‘목소리 오디오북’ 기부

임직원 참여 오디오북 제작 ‘다독임’ 진행
35개 기관에 전달…아동 정서·언어 발달 지원
GS리테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영역 확대에 나섰다.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 ‘다독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독임’은 임직원들이 직접 동화를 낭독해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이를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약 3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성우 교육과 리허설을 거친 뒤 녹음을 진행했다.
완성된 음원은 편집 과정을 거쳐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기며, 전국 가족센터 등 35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독서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2005년부터 문화소외 아동을 위한 ‘무지개상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약 1만3000명의 아동에게 악기와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ESG 활동 사례로 자리잡았다.
박경랑 ESG파트장은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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