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더프레시, 발달장애 청년 일터 봉사…ESG 상생 모델 확대

<사진=GS리테일>

발달장애 청년 스마트팜 ‘푸르메소셜팜’ 봉사…5년간 382톤 매입
판로 지원 기반 생산-유통-자립 선순환 구조 구축

GS더프레시가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하는 스마트팜 ‘푸르메소셜팜’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지난 4월 16일 곽용구 수퍼BU장과 임직원 22명이 참여해 토마토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 일손 지원과 함께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스마트팜으로, 약 1,800평 규모 유리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가공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와 교육문화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까지 통합 지원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2021년 7월부터 푸르메소셜팜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토마토 매입량은 382톤에 달한다. 특히 2025년 기준 매입 규모는 협업 첫해 대비 20.9배 증가하며 판로 지원 성과를 확대해왔다.

이번 협력은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상품 매입과 유통까지 연결된 ESG 사례로 평가된다. 생산과 유통, 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경진 GS리테일 수퍼 MD부문장은 “GS더프레시는 상품 매입과 판로 지원, 봉사활동을 연계해 사회적 가치와 사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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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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