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사진=EBS>

EBS의 맞춤형 학습 지원 공간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미국의 ‘IDEA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Service Design 부문에서 수상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EBS STUDY Lab.)’는 68개국에서 출품된 약 1만 개가 넘는 출품작 가운데서도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일관되게 적용하면서도 지역별 특색에 맞게 유연한 적용을 가능하게 하여, 디자인 형평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을 위한 학습 공간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단위 맞춤형 학습 지원 공간이다. 단순한 독서실 기능을 넘어, 쾌적한 학습 공간과 EBS 학습 콘텐츠, 학습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국 100개의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EBS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송 세트 디자인을 비롯해, 2021년 메타버스 전시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K-docs 피칭 무대’ 디자인으로 같은 어워드에서 다시 한 번 본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2025년 문화예술교육 채널 아이덴티티 브랜딩 ‘아티뷰(ARTIVIEW)’ 프로젝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의 뛰어난 역량과 우수성을 보여주며 공영방송사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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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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