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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2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가정보원은 12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2013년생)가 ‘후계 내정 단계’로 진전됐다고 보고했다. 그간 국정원이 사용해온 ‘후계자 수업 중’보다 한 단계 높은 표현이다. 국정원은 김주애가 지난해 공군절(항공절) 행사,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등에서 존재감이 지속적으로 부각됐고, 시책에 의견을 내는 정황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은·리설주와 함께 맨 앞줄 가운데에 서는 등 의전상 ‘서열 1위’로 연출된 점을 후계 내정의 근거로 들었다. 국정원은 이달 하순 열릴 가능성이 있는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주애의 참여 여부, 의전 수준, 상징어와 실명 사용, 당 규약 개정 등 후계 공식화 징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새로이 제정된 사이버범죄법이 동성 간 데이트 홍보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의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는 포괄적인 프레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신설될 말레이시아 사이버범죄법은 1997년제정된 컴퓨터범죄법을 대체할 예정이다. 자히드 부총리는 의회 서면 답변에서 “해당 법안의 초안이 동성 데이팅 앱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사이버범죄를 억제하고 디지털 남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법률상 동성 간 성행위는 범죄로 규정돼 있다며 “인가 받은 플랫폼이라 할지라도 유해하거나 부적절한 콘텐츠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대법원과 싱가포르 대법원이 사법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일 서명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국 대법원은 법원 행정의 디지털화 경험 공유,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공무원 역량 제고, 양국 간 상호 교류 강화와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양국 대법원장은 상대국의 지도층과 실무진 등과 회동을 가져 캄보디아 대법원의 디지털 전환 추진과 양해각서의 실질적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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