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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21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재외국민 보호, 사건·사고 대응, 한인사회와의 소통, 문화·공공외교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온 해외 공관장과 영사들에게 월드코리안신문이 제정, 수여하는 ‘2025 베스트공관장상’과 ‘베스트영사상’ 수상자가 각각 발표됐다. 베스트공관장상 수상자로는 김학재 주칠레대사, 이성호 주인도대사, 임수석 주스페인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가 선정됐다. 베스트영사상은 이권열(바르셀로나), 이길수(우한), 이동희(엘살바도르), 최영준(UAE) 영사가 받았다. 수상자는 모두 현지 한인단체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베스트 영사상은 해외 교민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관장과 영사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베스트공관장상은 2010년 월드코리안신문 창간 이후 매년 수여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김덕룡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총재,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사회수석, 유주열 전 외교부 대사,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 강성주 전 MBC 보도본부장,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가 한국문화재청(KHCA)의 지원 하에 앙코르와트 단지 내에 자리해 있는 12세기 초 건립된 건축물 복원 작업을 완료했다. 2019년 시작된 해당 복원 사업은 캄보디아 압사라 국립청과 KHCA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프레아 피투 사원군 복원·보존 사업을 총괄한 어진규 건축가는 “전문가들의 세심한 복원 작업을 통해 촘 사원이 옛 모습을 되찾았다”고 밝히며 사원이 재개방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원 전체를 해체한 뒤 재조립했다고 설명하며, 사원 주변에서 발견된 석재 113개를 제 위치로 돌려놨다고 덧붙였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육군 원수)가 리비아를 공식 방문해 칼리파 벨카심 하프타르 리비아 육군 원수와 회담을 가졌다. 파키스탄 군 대변인실은(ISPR)이 18일 성명을 통해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하프타르 원수와의 상호 관심사, 역내 안보 정세, 양국 간 국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양측은 대 테러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무니르 육군 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리비아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파키스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무함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최고 고문이 한국의 주요 기업들에게 방글라데시 투자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뉴스 최고 고문은 17일 방글라데시 다카의 국빈관에서 박영식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와 만나 “방글라데시 과도정부는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기 위해 여러 개혁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기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박 대사는 “방글라데시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내년 2월 자유롭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방글라데시와 한국 간 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으며, 박 대사는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생산 확대 등 방글라데시 내 사업 확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시예다 암나 바툴 파키스탄 국회의원이 국제축구연맹(FIFA)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됐다. 암나 바툴 의원은 인터뷰에서 “파키스탄 축구는 개선될 여지가 크다”며 “파키스탄 축구의 제도적 개혁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파키스탄 선수들도 국제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취임한 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축구연맹(PFF) 회장은 FIFA, 아시아축구연맹(AFC) 등과의 협력을 통해 파키스탄 축구계 인사들이 다양한 국제위원회에 진출하도록 독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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