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복대학교 지산학 얼라이언스 ’KBU AIㆍDX GAIA 운영협의체’ 업무협약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 KBU AI·DX GAIA 센터를 비롯해 남양주시,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남양주지회, 남양주고등학교, 케이원 DX연구소, 남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10월 1일 남양주캠퍼스에서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AI·DX기반 혁신을 통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산·학·연·관·민 간 상호협력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 KBU AI·DX GAIA 센터를 비롯해 남양주시,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남양주지회, 남양주고등학교, 케이원 DX연구소, 남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KBU AI·DX GAIA 센터 임선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센터 및 운영협의체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동북부 지역과 산업체에 AI·빅데이터 및 DX를 접목한 혁신생태계가 구축되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혁신 생태계 및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지역산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실증 지원, 지역 고교-대학-훈련기관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 표강선 과장은 “이번 협약식이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남양주시의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복대학교 및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남양주지회 문일호 차기회장(BTMALL 대표이사)은 “지역 산업체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운영협의체 출범이 지역사회, 산업체, 대학 등이 실질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와 기업 지원, 교육까지 아우르며 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협력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협약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마음을 모아 새로운 길을 함께 걷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KBU AI·DX GAIA 센터는 RISE사업 기간 동안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남양주시를 넘어 경기 동북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2024년 7년간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 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교육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 경기도 RISE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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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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