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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51주년 EBS,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애청자 초청 특집 생방송

EBS, 창사 51주년을 맞아 EBS FM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특별편성
애청자들이 직접 출연, 매일 모닝 스페셜과 함께해 온 일상과 영어 공부의 즐거움 나누는 시간 마련

EBS는 창사 51주년을 맞아 EBS 라디오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청취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청해 6월 18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 FM <모닝 스페셜>(연출: 한승훈, 김성은)은 올해 방송된 지 28년이 되는 EBS 라디오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아침 영어 습관’을 지켜왔다. 매일 바뀌는 헤드라인으로 최근 이슈와 관련된 어휘, 표현, 배경 설명을 들려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기사로 시사 영어와 트렌디한 표현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오는 6월 18일(수) 방송되는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에서는 오랫동안 모닝 스페셜과 함께한 청취자 여러분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진행자 최수진 외 폴 매튜스, 레이 데이비스, 쉐인 함 등 평소 프로그램의 일별 뉴스캐스터 역할을 해준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영어 학습에 대한 궁금증 Q&A, 헤드라인 영어 표현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 등,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한층 더 청취자와 가까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BS 51주년 창사특집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방송은 6월 18일(수) 오전 8시에 EBS FM(104.5Mhz) 혹은 EBS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반디’에서 청취 가능하며, 다시듣기는 EBS 오디오어학당(5dang.e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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