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 강변의 마니까르니카 가트 화장터에서 화장이 진행되고 있다. 독실한 힌두교 신자들은 바라나시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신성한 마니까르니카에서 화장을 함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