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너와 나’ 전진옥

난 말이지
우리라는 말이
참 좋아

단순히 부르는
이름이 아닌
너와 나,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잖아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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