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소설’小雪 박관우 “첫눈 쏟아낸 푸른 하늘”

節候恩穫豆地畝(절후은확두지무)
계절은혜 거둔 콩밭 이랑은
朝夕風結亂卍相(조석풍결난만상)
조석으로 바람 맺어 오만상 내고
初雪爆投昊天下(초설폭투호천하)
첫눈 쏟아낸 푸른 하늘 아래서
新宣紙製冬夢攘(신선지제동몽양)
새 화선지 펼쳐 겨울꿈 깨운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