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출동시킨 ‘자살 동상’ May 12, 2012 민경찬 ALL, 사진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건물 위에 영국 작가 ‘앤터니 곰리(Antony Gormely)’의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브라질 언론은 이 작품을 ‘자살 동상’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작품을 실제 사람이 자살하는 것으로 오인한 시민들이 소방대에 신고해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인도 공장 붕괴현장, 이어지는 구조 작업이집트 신축 아파트 붕괴, 10명 사망드러누워 버린 인도 열차대만서 열차, 트럭과 부딪혀 기관사 사망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112명 사망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