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로구나 그냥 널 보내놓고는 후회로구나 명자꽃 혼자 벙글어 촉촉이 젖은 눈 다시는 오지 않을 밤 보내고는 후회로구나
문화 [오늘의 시] ‘명자꽃’ 홍성란 “그냥 널 보내놓고는 후회로구나” 홍성란April 29,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명자꽃 후회로구나 그냥 널 보내놓고는 후회로구나 명자꽃 혼자 벙글어 촉촉이 젖은 눈 다시는 오지 않을 밤 보내고는 후회로구나 태그홍성란 명자꽃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홍성란April 29,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