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남쪽하늘 “제비는 두 나래를 가지었다. 시산한 가을날” 秋日?昏? 霜?天 March 7, 2019 편집국 ALL, 사회-문화 남쪽 하늘 제비는 두 나래를 가지었다. 시산한 가을날―― 어머니의 젖가슴이 그리운 서리 나리는 저녁―― 어린 영은 쪽나래의 향수를 타고 남쪽 하늘에 떠돌 뿐―― 南望天? 秋日?昏? 霜?天 南望天? ?念慈母 燕??佛一影小精? 只描?一抹?愁之迹 Related Posts:[오늘의 시] '꿈' 황진이 짓고 김안서 번역[베이직 묵상] 수능 수험생들에게 건강과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소서HS효성첨단소재 정유조 PL ‘자랑스런 워킹맘’ 수상[5분 명상] 세포 하나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오늘의 시] '감사하다'? ?정호승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