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절’ 즐기는 이스라엘 사람들 March 9, 2012 민경찬 ALL, 사진 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홀론에서 부림제(Purim Festival)가 열려 대형 가면 분장을 한 사람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부림절은 성서에서 가장 즐겁고 유쾌한 날로 포도주를 마시고 가면무도회와 시가행진을 즐기는 축제일이며 ‘하만의 귀’라고 하는 삼각형 모양의 과자를 만들어 먹으며 유대인의 원수인 하만을 조롱한다. <사진=신화사/ Yin Dongxun>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이스라엘 의회, 무상교육 시행법안 승인이스라엘 군사훈련, 미사일 장비 테스트"인종차별 하지말라"유사시 10초 안에 대피해야 하는 아이들불가리아 버스 테러···이스라엘, 이란 배후 지목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