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한민족의 옛 어른들은 “삼일은 체(三一其體)이고, 일삼은 용(一三其用)이다”라고 했다. 삼이란 삼신을 뜻하고 해와 달과 지구를 말한다. 이 셋이 작용하여 일체만물의 개개를 나으니 삼일을 체라 한 것이고, 셋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그 하나는 다시 셋의 분화작용을 하니 일삼을 용(用)이라 한 것이다. 한글의 원리도 이에 따라 초성 중성 종성의 셋이 작용하여 한 음절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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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특강]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 ‘리어왕 고난과 고통의 여정’

    라파엘 시니어아카데미 온라인강의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은 4일 오후 6시30분 ‘리어왕:고난과 고통의 여정’을 주제로 라파엘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을 한다.  또 김호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도 이날 ‘기후변화, 미세먼지와 건강’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위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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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3/4] “‘제2의 차이나쇼크’, 글로벌 인플레이션 낮춘다”

    1. “‘제2의 차이나쇼크’, 글로벌 인플레이션 낮춘다” –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을 위해 수출을 크게 늘리면서 세계 경제에 중국산 상품이 넘쳐나는 제2의 ‘차이나쇼크’가 나타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이하 현지시간) 진단. 하지만 요즘은 과거와 달리 중국이 세계 경제 ‘빅2’로 성장했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중국을 경쟁 대상으로 보며 견제하고 있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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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사] 국민일보 대표이사 발행인에 김경호 전 기자협회장

    국민일보는 2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김경호(사진) 이사 겸 회장 비서실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제주mbc를 거쳐 1988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뉴미디어센터장, 광고마케팅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고, 제41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서강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2006년)를 받았다. 한편 국민일보는 이사에 신종수 편집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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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알바니아를 기억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탄식과 불만을 하나님께 쏟아내는 시편 기자와 같이 꾸밈없이 나의 아버지께 기도하게 하소서 –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 흐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호텔업계) – 호텔업계의 극단적 성과중심 경쟁체계가 직원의 소리를 반영하는 균형경영중심으로 전환되게 하소서 – 고객의 목소리와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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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영원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영과 진리’를

    신명기 12장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신 12:13-14) 광야에서는 이동하는 모든 곳이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들고 다니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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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가장 큰 스승

    가장 큰 스승은 자연이다(外師造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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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나는 모름세’ 김영관

    무엇이 어떡해 어디서부터인지 나는 모름세 아는 게 없다네 기억이 없다네 아무리 떠들어 봐도 아무리 겁을 줘봐도 아무리 나를 잡고 흔들어봐도 나는 모름세 아는 게 없다네 그런 기억 없다네 힘들면 그만두게나 화나면 때리게나 답답하면 상대하지 말게나 나는 모름세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이유는 눈뜨면 배고파 먹고 피곤하면 자고 나는 모름세 내가 하루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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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윤일원의 시선] 삼성 이병철 창업주가 현장공장에서 살렸던 세가지

    이미 작고하신 작은 아버님의 말씀에는 가끔 통찰력이 있다. 대표적 말이 “저놈이 농사짓고 있는지 아닌지는 하우스에 가보면 안다”는 말이다. 비닐하우스는 주변보다 온도가 높아 풀이 잘 자란다. 그 잡풀을 제거할 만큼 많이 와서 보고 온도를 맞추어야 고추 몇 박스라도 더 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정치가 두루뭉술하면 백성은 순박하고, 정치가 꼼꼼하면 백성은 이지러진다.”(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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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영정사진 속 내 표정은 어떨까?

    며칠 전 장례식장을 갔다. 커다란 안내판에 죽은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 있었다. 오래 전에 잠시 만났던 그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다. 안내판의 얼굴 중 한 사람이 활짝 웃으며 나를 반기는 것 같았다. 아래 적힌 이름을 보니 그가 맞았다. 나는 장례식장에서 죽은 사람의 사진을 볼 때마다 묘한 경험을 받는다. 영정사진에서 죽은 영혼이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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