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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임노아 작가 ‘내가 건너야 할 강 1’
내가 건너야 할 강 The River I Must Cross Korea | 2015 | 7min | Documentary | b&w, color | ? | Asian Premiere 2015년 개최한 임노아 작가의 전시 ‘압록강 카페’에서 상영된 단편 다큐멘터리다. 창밖으로 강이 보이는 어느 카페, 북한이탈주민인 이한별씨는 압록강 근처에도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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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현원 칼럼] 아시안컵 결산…”중동 위협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먹구름”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전 연세대 의대 교수] 요르단과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느냐고 지인이 물어왔다. “쉽게 이길 것으로 봅니다. 축구에서 이변이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한국의 참패였다. 축구에도 격이 있다. 그 격은 FIFA 랭킹으로 표시된다. 랭킹이 50위 이상 뒤떨어지는 팀과의 승부라면 대부분 지지 않는다. 이변이 어쩌다 일어날 수는 있지만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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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리투아니아를 안보위협에서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거룩한 허비’의 예배가 하늘에 드려지는 향연임을 깨닫고 예배를 사모하게 하소서 -악한 영에게 나를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뷰티업계) – 뷰티업계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보이는 것 너머의 진리를 늘 마음에 우선하여 품게 하소서 –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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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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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초보도] 1985년 2.12총선, 육군 20사단과 수기사에서 무슨 일이…
1985년 2월 12일 제 12대 국회의원 선거 군부재자 투표에서 육군 2개 사단부대가 사병들에게 ‘완전’ 자유투표를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통상 99%를 웃돌던 군부대의 여당 지지율이 75~84% 이하로 떨어져 해당 지휘관들이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 이같은 일은 군 부대 투표 역사상 유례없는 것으로 당시 청와대와 안기부 등 권력기관에서는 일종의 반란으로 여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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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죽마고우’가 ‘완벽한 타인’이 된다?
수천명을 거느리던 사장이 있었다. 정치권을 비롯해서 인맥도 넓었다. 그는 사원들에게 잘해줬다. 그런 그가 법의 수렁에 빠지고 십년쯤 징역을 살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나는 그가 있는 지방교도소로 찾아갔다. 어두침침한 감옥 안에서 그는 나를 보고 외외라는 표정이었다. 오래 전에 업무적인 관계가 끝난 내가 찾아간 걸 이상하게 생각한 것 같았다. 나는 절대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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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영화산책] ‘타인의 취향’…당신과 나의 취향 사이
영화 <타인의 취향>은 2001년 국내 개봉된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영화. 남자주인공 카스텔라는 잘나가는 중소기업 사장. 다듬어지지 않은 카스텔라의 쁘티 속물근성을 비웃을 수만은 없다. 우리 안에도 똑같은 속물(결국 돈에 좌지우지되는 우리 인생살이)이 들어앉아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진지해져가는 카스텔라에게서 위안도 받는다. 조금씩 변해가는 중년 남자의 취향이 정겹고 살갑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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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제3의 삶’ 사는 젊은이들
동해 바닷가 마을에서 2년이 흘렀다. 내가 단골로 가는 막국수집이 있다. 매끈하게 잘생긴 40대 셰프가 음식을 만드는 가게다. 셰프는 교수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다. 맛집으로 소문난 그 가게는 손님이 넘쳐도 점심시간만 국수를 판다. 왜 그렇게 잠시만 장사 하느냐고 물어보았다. 셰프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을 놓치기 싫어서라고 했다. 묵호항 근처에 문어로 탕수육을 만드는 맛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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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항상 깨어 있으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한 때에 거룩한 말씀으로 늘 깨어서 세월을 아끼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만이 종말을 준비하는 우리 삶의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학교) -학교폭력으로 몸과 마음이 병든 청소년들을 십자가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폭행을 일삼는 청소년들 또한 복음 안에서 건강한 인격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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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떡국’ 김영관
새해의 아침이면 하나둘 옹기종기 모두다 모여앉아 세배를 하고나와 둥근런 원형상에 따뜻한 온돌바닥 맛스런 명절음식들 다같이 나눠먹네 새해의 떡국이면 모두가 즐거웁고 따뜻한 한그릇에 마음도 따뜻하네 그렇게 새해아침의 따뜻함 한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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