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위대한 스승은 가르치는 대신 그렇게 살아갈 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다른 이보다 높아지고 잘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만 의지하여 주님 닮은 삶 살게 하소서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예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동성애) – 문화의 탈을 쓰고 무분별하게 침투하는 동성애 콘텐츠가 끊어지게 하시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문] ‘법조계 IT 구루’ 강민구 판사 퇴임 “재판은 ‘일개 판사’ 아닌 ‘일국 판사’로 임해야”

    2024년 1월30일 만 36년 법관으로 공직을 마무리하는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년 퇴임사를 올렸습니다.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사랑하는 법원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 저는 법원과 함께 걸어왔던 서른여섯 해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소회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먼저 정년 퇴임식 자리를 마련하고 참석해 주신 윤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나는 무얼 현실화하는데 마음 쏟고 있나”

    출애굽기 37장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출 37:1) 성막은 설계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셨는데 완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막은 디자이너가 무려 창조주인 걸작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성막 도면이 그 자체로 걸작인 나머지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기만 한다면…

    더 읽기 »
  • 사회

    사학연금, 지난해 수익률 13.5%‥역대 최고 운용수익 2.8조원 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2023년도 기금운용 수익률 13.5%, 운용수익 2조 8,400억원을 기록하였다. 운용수익 기준으로는 창립 이래 역대 최고의 성과이고, 수익률은 2009년(14.7%) 이후 역대 2번째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2022년 고인플레이션?고금리 및 고환율의 금융환경에 맞는 전략적 자산배분안을 재수립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사학연금 기금 규모는 전년 대비 2조 3,200억원 증가한 26조 3,600억원이다.…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9] 가자전쟁 후 미군 첫 공습 사망, ‘중동 확전’ 기로

    1. 중국, 제한된 주식대여 금지 “증시안정 추가 대책” – 중국 증권당국은 오는 29일부터 일정 기간 제한된 주식의 대여를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28일 밝혔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증감회)는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공정성과 합리성을 강조하고 주식 대여의 효율성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설명. – 증감회는 “정보와 도구의 사용에서 기관의…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예배] 미디어의 선한 역할을 이끄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선함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가능함을 믿게 하소서 -내가 드린 선한 일과 신앙의 행위들이 나만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미디어) – 갈수록 자극적인 영상으로 이끄는 알고리즘 정책이 양산하는 분노와 증오에 휩싸이지 않게 하소서 – 텔레그램, 엑스 등을 통해 마약과 성매매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미운 오리 새끼

    한 남자가 군대 있을 때의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같이 내무반에서 생활을 하는 데 상급자가 나를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았어. 서로 불편하면 힘들잖아? 밑에 있는 나는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둘이 있을 때 내가 고개를 숙이고 사정했지. 나의 잘못된 점을 말씀해 주시면 고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이야. 그랬더니 뭐라고 하는지 알아? 자기는 그냥…

    더 읽기 »
  • 사회

    [여류:시가 있는 풍경] 저문 길에서

    참으로 모든 것이 한순간이다 한 생이란 들숨과 날숨 그 한 호흡 사이에서 드러났다 사라지는 한바탕 몸짓이다 목숨 지닌 모든 것들이 찰나 간의 그 틈을 헤집고 그렇게 와서 또 그렇게 가는 것이다 생이 그토록 아련하고 아찔한 것은 찰나 간의 그 순간에 매달리고 움켜쥘 수 있는 것이 도무지 없음을 진작은 알지 못했던…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일부러 손해보는 언약

    출애굽기 3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출 34:27)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약속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의 일상 전체가 약속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단한 인터넷 서비스 하나에 가입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양의 약속에 동의해야 합니다. 다만 읽어보지 않아서 모를 뿐입니다. 지키기 위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지공거사들의 조용한 ‘분노’

    코로나 사태 당시였다. 길거리 약국으로 들어가 활명수 한 병을 샀다. 마스크를 벗고 그 약을 마시려는 순간 젊은 남자 약사가 소리쳤다. “나가요.” 그는 마스크를 벗은 노인인 나를 병균 덩어리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노인을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허리가 아파서 시골의 의원으로 갔다. 의사는 한마디도 없이 진통제만 처방해 주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어떨까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