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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춘분엔 달걀 세워요”
춘분인 20일(현지시각) 중국 산둥성 이위안의 난마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달걀을 세우고 있다. 춘분이 되면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하므로 특별한 중력의 힘이 작용해 달걀을 쉽게 세울 수 있다고 전해짐에 따라 중국에서는 춘분에 달걀 세우기 놀이를 하는 관습이 있다. <사진=신화사/Yiyuan County>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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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봉사단이 선사한 광명
네팔의 한 작고 가난한?’팅간(Thingan) 마을’에서 생긴 일 네팔에서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전기가 부족해?로드쉐딩(load shedding, 부하차단(負荷遮斷))을 통한 한시적인 전기 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마카완푸르(Makawanpur)에 위치한 작은 외진 마을 ‘팅간(Thingan)’은?밝게 빛나고 있습니다.?팅간마을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앙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조차 신경 쓰지 않는, 작고 외진 곳에 위치한 가난한 마을이었습니다. 팅간마을에 빛을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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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0회
“사람이 떨어졌다!” 기준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정신없이 내달렸다. “어디야, 어디?” “피트니스센터 2층입니다!” 개관을 불과 일주일 앞둔 날,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내에 러닝머신을 배치하던 중 열어놓은 창문으로 몸을 내놓은 채 무리하게 기계를 밀어보려다 발을 헛디딘 것이다. 바쁜 마음에 저지른 사소한 실수였다.? 피트니스센터 건물 앞에 벌써 많은 직원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루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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