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
동아시아
-
세계
-
세계
카르만 “터키, 주도적으로 시리아 국민 도와야”
201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타와쿨 카르만(예멘)이 19일(현지시각) 터키를 방문, 이스탄불의 보아지치 대학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아랍의 봄’에 대해 얘기하고?있다. 카르만은 “민주화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시리아 국민을 터키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준다면 국제사회도 이를 따를 것”이라며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충분히 압박하지 못했고 시리아 국민을 제대로 도와주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시리아…
더 읽기 » -
[부음] 3월20일
▲문학의 전당 대표 시인 김충규씨 지병으로 별세 문학의전당 대표인 시인 김충규(46)씨가 18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문학동네’ 하계 문예공모로 등단했다. 1999년 제1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2008년 제1회 미네르바작품상, 2010년 제1회 김춘수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6시30분. (032)327-4005 ▲김길원 前 한국오리엔트화학 회장…
더 읽기 »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한국 민족주의, ‘단군’에서 ‘김치’ 중심으로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의 공동체>에 의하면 한국 사회에 ‘민족주의’가 시작된 시기는 세계 역사의 흐름에서 보면 민족주의의 ‘마지막 물결’에 해당한다. 앤더슨의 시각으로 보면 한국 사회와 민족주의 ‘마지막 물결’에 속한 다른 사회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다른 사회에서 민족주의는 대부분 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에 탄생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신분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나라와 일본이 한반도에서…
더 읽기 » -
사회
-
정치
각국 정상 ‘북핵 문제’ 협의 전망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일문일답 3월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는 2010년 G20정상회의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전세계 53개국, 4개 국제기구 대표 등 58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핵테러 대응, 핵 물질 및 시설 방호, 핵물질 불법거래 방지 등 현안을 논의한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Q&A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보자. Q. 핵안보정상회의 출범…
더 읽기 » -
칼럼
[김성환장관 특별기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아시아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번 정상회의가 갖는 의미와 전망을?AsiaN에 특별기고했다. <편집자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3월26일 업무만찬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이틀간?전세계 53개국과 4개 국제기구 정상급 인사들이 서울에 모인다. 참가국들은 전세계 인구의 약 80%와 전세계 GDP의 약 90%를 대표한다. 사실상 전세계가 함께 하는 정상회의라고 할 수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조선족의 전통혼례식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새봄이 오면 그간 무르익어오던 혼담이 성사되어 곳곳에서 혼례를 치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소개하는 혼례식은 한국에서도 북한에서도, 그리고 지금은 중국에서도 보기 어려운 전통적인 조선족의 혼례식 풍경인데 아마도 선조들의 고향이었던 한국의 예전 결혼풍습과 현지 한족들의 결혼 관습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조선족 고유의 혼례식 방법이 아닐까 싶다. 큰상을 받은 신랑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