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돼지의 행복

    얼마 전 마지막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였다. 한창 야외 훈련 도중 막간을 이용하여 조교가 물었다. “6·25전쟁이 일어난 연도 아는 사람 거수!” 몇몇이 손을 들고 답했다. “1948년이요!”, “1951년이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조교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남침이냐 북침이냐?” 묵묵부답이다. 그때부터 조교는 6·25전쟁의 역사와 우리나라 발전사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제야 예비군들은 고개를…

    더 읽기 »
  • 서울역~인천공항 직통열차요금 8000원으로 42% 인하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일반열차는 종전대로 3850원 서울역~인천공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임(편도기준)이 지난 1일부터 8000원으로 종전(1만3800원)보다 42% 대폭 할인돼 시행되고 있다. 코레일은 “시장조사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운임조정을 하기 위해 연말까지 할인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58km 구간을 논스톱 43분에 운행하는 고급형 직통열차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53분 소요)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직통열차 이용객에게는…

    더 읽기 »
  • 사회

    [국제학술대회] 행정연구원 24일 ‘환경변화와 갈등’ 주제

    한국행정연구원(원장 박응격)은 24일 오후 1시30분~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변화와 환경갈등’을 주제로 ‘2012년도 갈등관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사회

    [맛있는 주말] 판다·코끼리·낙타···백마디 말보다 강한 ‘동물외교’

    1972년 4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방문을 기념해 중국은 수컷 판다 ‘싱싱’과 암컷 ‘링링’을 선물했다. 서방국가들과의 ‘판다 외교’가 시작된 것이다. 중국은 같은 해 9월, 일본과 수교를 맺으면서 판다 한 쌍을 선물했다. 지난 11일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난지 6일 만에 폐렴으로 죽은 판다는 지난해 2월 중국이 일본과 중국의 수교 40년을 기념해…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 >_< ;-) 이런 이모티콘 아는 당신은 신세대

    당신은 이모티콘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감정(emotion)과 아이콘(icon)의 합성어인 이모티콘은 신세대뿐 아니라 40, 50댇 흔히 사용하고 있다. 가령, ‘ㄱㅅ ㄱㅅ ㄱㅅ’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용도로 쓰이며(한국), 마국의 경우 :$는 부끄러움, :D는 함박웃음을 나타낸다. 또 중국에서 55555는 우는 소리, 88은 굿바이란 뜻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이모티콘이라는 개념이 정립된 것은 1982년 9월19일, 카네기멜런대…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토요판의 진화·변신은 자유다”

    신문의 맛은 어디서 오는 걸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뭐라도 한 수 가르쳐 주는 것??점심 혹은 저녁을 함께 하며 “여보게, 그 기사 읽었어? 아직 못 봤다고? 여기 이 기사 말야” 하고 스마트폰으로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그런 기사들이 신문의 맛을 깊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한겨레신문>은 올 1월28일 1면 ‘한겨레’…

    더 읽기 »
  • 세계

    경관농경지로 변신한 중국의 논

    21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논이 중국 전통극 가면으로 꾸며져 있다. 선양 시는 약 20만 제곱미터(6만평)에 이르는 논을 경관농업지역으로 개발했다. <신화사/Yang Qing>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라마단 첫날, 기도하는 파키스탄 소년

    한 파키스탄 소년이 라마단 첫날인 21일(현지시각)?카라치의 한 사원에서 단식을 마친 이슬람교도들을 위해?마련된 음식 사이에?앉아 기도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지네 떼 습격, 인도 마을 수천 명 대피

    2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 주 라바드 마을에 지네 떼가 출몰해 대피한 주민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지표면으로 올라온 수백만 마리의 지네가?마을의 부엌, 학교 등에 나타나 학교를 폐쇄하고 약 6천 명의 주민이 임시 대피소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마을 자치단체는 전문가를 불러 대책 마련에 나섰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주말, 후끈 달아오른 보령머드축제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충남 보령시 머드축제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이 머드 체험을 하며 신 나는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지정됐고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로부터 금상(1개)과 은상(3개)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백2십5만 명이 찾은 보령머드축제는 올 3백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