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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도박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한국일보] 美 카지노 메이저3사의 솔깃한 유혹 우리나라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복합 카지노 리조트를 개장하려는 글로벌 메이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샌즈, MGM, 윈(Wynn) 등 세계 3대 카지노사는 각자 20억~40억달러(한화 약 2조2,000억~4조4,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당근으로 제시하며 한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리조트를 허용해 달라고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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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유신(維新)②
메이지 유신 그렇다면 일본 친구들에게 ‘유신’은 어떤 단어일까.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 소함대가 무력으로 일본을 개항하자, 서구의 군사력에 위협을 느낀 일본은 하층무사들 중심으로 막부를 타도해야 한다는 세력이 결성되었다. 이에 700여년 이어진 막부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1867년 메이지 천황에게 통치권을 반환하는 왕정복고(王政復古)가 이루어졌다. 이후 일본은 헌법제정, 근대적 중앙집권체제, 징병제 실시, 교육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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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전업주부? 중국은 ‘빤삐엔톈’이 대세
버스 운전하는 여성 기사, 중국의 힘 ‘빤삐엔톈(半?天)’ 예나 지금이나 부녀의 몸으로 힘든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중국인들은 ‘빤삐엔텐(半?天)’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하늘의 반(半)은 여자가 떠 받치고 있다’는 말인데 ‘여성이 사회의 반을 감당한다’ 또는 ‘남자가 하는 모든 일은 여자도 다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빈 말이 아니다. 인구 900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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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26일] 안중근 의사 기념관 101년만에 개관(2010년)
1979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1979년 10월26일 저녁 7시35분경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식당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쏜 총탄에 맞아 62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박정희 퇴진”을 직접 내건 ‘부마항쟁’ 대응 방식을 둘러싸고 이견이 팽팽했다.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이 강경진압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온건한 대응을 각각 주장했다. 박 대통령이 차지철의 입장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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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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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파웅도우’ 축제 “긴 배에 ‘불상’ 싣고 다녀요”
지난 21일 미얀마 샨(Shan)주 남부에 위치한 인레(Inlay) 호수에서?마을 사람들이 해마다 열리는 파웅도우(Paung-Daw-Oo) 축제를 기념하며 다리로 긴 배를 젓고 있다. 21일 미얀마 불교 신도들이 바지선에 불상을?실어 옮기고 있다. 파웅도우 축제에서는 파고다 중앙에 있는 5개의 불상 중 4개를 배에 싣고 마을마다 옮겨 다니면서 축복을 빌어준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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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수단, 이스라엘 공습으로 군수품 공장 폭발
24일 수단 카르툼(Khartoum)에서?한?남성이 포탄으로 무너진 집을 보여주고 있다. 수단 정부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수도 카르툼의 한 군수품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AP/Abd Rao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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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이색적인 한국의 맛 ‘카레순두부’
두부를 만들 때 콩이 몽글몽글하게 응고되면 압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을 순두부라 한다. 불린 콩의 껍질을 벗긴 후 갈아서 무명으로 콩물을 짜낸다. 이 콩물에 간수를 넣으면 몽글몽글한 응고물과 함께 맑은 물이 생기는 데 이때의 이 응고물을 순두부라 하고, 함께 생기는 맑은 물을 함께 넣어 먹어 순두부 고유의 맛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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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유럽 제재 강화? 석유 안 팔 수도”
지난 17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첫 아시아협력대화(Asia Cooperation Dialogue, ACD)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란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란 경제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는 주요 수입원인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느라 바쁘다.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지난 몇 달간 중국, 인도와 같은 에너지 부족 국가들에 대한 이란산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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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말춤’ 추는 반기문 총장 “싸이가 더 유명해?”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왼쪽)과 한국의 가수 싸이(PSY)가 뉴욕 유엔 본부에서 만났다.?반 총장은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억 건을 돌파한 싸이에게 자신의 존재감이 가려지는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반 총장은 “약간 질투가 난다. 이틀 전까지만해도 누군가가 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젠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아쉬움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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