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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중국해 일부 ‘서필리핀해’로 개명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일부 명칭을 ‘서필리핀해’로 공식 변경하고 영유권을 거듭 확인했다. 13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필리핀의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남중국해 일부를 서필리핀해로 명명하는 행정명령 제29호에 공식 서명했다. 대상은 루손해와 칼라얀 제도 주변, 스카보러(중국명 황옌다오<黃巖島>)로 알려진 바조데마신록 등이라고 현지 신문들이 전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교과서는 물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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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법 벌목실태’ 고발 기자 피살
캄보디아 동북부 지역에서 최근 불법 벌목 등을 취재하던 현지 기자 1명이 살해됐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캄보디아 ‘보라크춘 크메르신문’ 간부의 말을 인용, 항 세레이 우돔(44) 기자가 12일 동북부 고산지대 라타나키리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당시 우돔 기자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됐다며 머리 부위가 흉기에 훼손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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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세 이하 어린이 사망 세계 1위
인도가 지난해 5세 이하 어린이 사망자수에서 세계 1위로 나타났다. 인도 언론은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가 13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의 5세 이하 어린이 165만5000명이 숨져 중국의 24만9000명보다 무려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지난해 사망한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의 약 50%가 인도, 나이지리아, 민주콩고, 파키스탄,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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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 ‘빈바구니 축제’…”음식 나눠 먹어요”
13일?태국 방콕?보덕선당(報?善堂) 본부에서?열리는 ‘빈바구니 축제(태크라자드, Tae-Kra-Jard)’에서 사람들이?무료로 음식을 얻기?위해?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빈바구니 축제’는 재단에서 기부 받은 건채소를 가난한 사람들에게?나누어주는?행사로,?채식주의자 축제 이전에 열린다. 두 명의 태국 여성이 마른 음식이 든 포대를 들고 보덕선당에 서 있다. 태국 여성들이 모자 모양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 나르고 있다. 무료 식량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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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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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리비아 ‘무스타파’ 신임 총리
지난 3일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무스타파 아부 샤구르(Mustafa Abu Shagur) 당시 리비아 부총리의 사진이다. 샤구르 부총리는 12일 저녁, 의회에서?투표를 통해?신임 총리로 선출됐다.<사진=신화사/Hamza Turki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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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학구파 늦깎이 연극배우 이수현
서울대연극동문회?창립연극 ‘하얀중립국’서 주인공 ‘시로’로 열연 서늘한 가을바람이 하늘하늘 불던 6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연극배우 이수현(35)씨를 만났다. 이수현씨는 9월 1일 막을 내린 서울대 연극동문회 창립 연극 ‘하얀중립국’에서 주인공 ‘시로’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른 배역은 대체 연기자가 있었지만 시로역은 이수현씨 홀로 맡아 열연했다. 7월 초 합류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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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키스탄 “지금은 파란 하늘이지만…”
12일 파키스탄 남서쪽 홍수가 발생했던?데라 알라 야(Dera Allah Yar)에서 한 여성이 한 손으로는?타이어 조각을 머리에 인 채 다른 한 팔로는 아이를 안고?지나가고 있다.? 파키스탄?재난관리당국은 지난 22일간?파키스탄 전역에 내린 폭우와 홍수로?적어도 136명이?목숨을 잃었고, 182명이?다쳤다고 밝혔다.<사진=신화사/Mohamma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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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대사관 앞 집결한 이집트 ‘성난’ 군중
12일?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대사관 앞에서 한 남성이 무하마드(Prophet mohammed)를 모욕하는 미국 영화를 비난하며?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무하마드(Prophet mohammed)를 모욕하는 미국 영화를 비난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무하마드는 나의 인생, 미국은 보고 있나? 입 다물라!”, “가라앉는 미국”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사진=신화사/Li Muz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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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금산분리 방안은 ‘재벌 지배력 제한’
[머니투데이] 與 ‘경실모’ 금산분리 방안 ‘부글부글’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11일 대기업 집단 산하 금융회사들의 계열사에 대한 의결권을 5%로 제한하고, 자본적정성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강화 법안을 확정했다. 중간금융지주회사 제도도 도입키로 하는 등 그간 논의됐던 방안이 총망라된 강력한 법안이다. 하지만 재계의 거센 반발은 물론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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