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당신의 모피코트? 이 여우에서 나왔습니다”

    모델들이 런던 패션 위크를 하루 앞둔 13일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패션쇼의 진짜 동물 가죽 사용에 항의하기 위해 가죽 벗긴 여우들의 몸뚱이를 들고 걷고 있다. 이 시위는 ‘동물을 윤리적으로 다루자는 사람들의 모임'(PETA)이 벌였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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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질문

    질문 당신의 소꿉친구들이 나에게 소식을 묻는다네 두 달이 지났는데 사랑스런 무바락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내가 “여행갔어” 라고 하면 그들은 “언제까지 여행해요?” 라고 한다네 우리의 해변에 여름이 왔지만 당신은 오지 않네 젊은이들이여 운명은 우리에게 그토록 잔인했다네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그렇게 앗아가 버렸다네 달덩이처럼 아리따운 나이의 연인을 그렇게 삼켜버렸다네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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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日 단체관광 취소 잇따라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9월1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趙樂際서기, 시안시 시찰 趙樂際섬서성 서기는 9.13(목) 華南城, 渭北공업구, 시안雨潤사업 공사현장 등 시안시를 시찰함. 趙서기는 華南城에 대해 중국 일류의 물류중심으로 건설하고 인프라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渭北공업구는 시안의 공업경제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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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⑩ 최초의 불교사원 ‘죽림정사’

    1998. 11. 12.(목)?Rajigil ? Nalanda – Patna 라지기르(Rajgir)에 도착한 것은 낮 12시30분이었다. 부다가야(Bodhi Gaya)에서 60km 북쪽으로 떨어진 곳이었다. 라지기르(Rajgir)는 죽림정사(竹林精舍)가 있는 곳이다. 싱(Singh)은 케이블카가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고 산꼭대기에서 하얗게 빛나고 있는 사원을 가리켰다. “저기가 영취산인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의 양산 통도사의 영취산처럼 산 꼭대기가 독수리의 나는 모습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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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자연 생태하천 회복한 ‘고양 오금천’

    인공수로를 만든 탓에 작년 8월 집중호우로 크게 망가진 경기도 고양시 오금천이 둔치를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 공사 1년 만에 1급수에 사는 버들치가 헤엄치고 1급수 지표종인 강도래, 날도래 유충과 다슬기 등이 서식하는 옛날 한강의 샛강 모습을 되찾았다. 한겨레는 9월 11일자 12면에 오금천이 하천의 특성을 살린 복원 공사를 거쳐 자연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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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통위, EBS 이사 김동호 등 9명 선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13일 제51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이사 9명을 선임하고, 황부군 현 EBS 감사를 연임시키기로 의결했다. 이번 EBS 이사직에는 4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임된 EBS 이사는 강혜란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김동호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김지영 한국신문위원회 심의위원, 김형준 명지대 교수, 성동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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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中 언론 ‘시진핑’ 보도 “軍 원로에 조의? 심장병?”

    중국 언론에서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설이 불거졌던 시진핑(?近平) 국가부주석의 동정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은 12일 광시(?西)지역 언론보도를 인용해 홍군(인민해방군의 전신) 원로이자 광시장족자치구 인민대표위원회?황룽(??) 전 주임이 지난 6일 별세한 후, 후진타오(胡??), 시진핑, 주룽지(朱?基) 등 주요 인사가 잇따라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시 부주석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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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는 여자들

    하늘이 파랗다. 더위도 태풍도 지나고 가을이 한가로운 주말이다. 나는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세제를 풀었다. 이방 저방에서 여름이불을 가져다 굵은 다리로 꾹꾹 밟으니 거품이 하얗게 일고 간혹 비눗방울이 만들어졌다 터진다. 이맘때면 외갓집 그 넓은 마당에는 눈부시도록 하얀 이불 홑청이 휘날렸다. 그 사이 사이를 마치 미궁을 헤매는 나비처럼 날아다녔다. 빨랫감 더럽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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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14일] 은하철도999의 추억이 시작된 날

    2006년 교황 “무함마드는 칼로써 교리 전파” 발언 파문 2006년 9월14일 지구촌에서 손꼽히는 이슬람학자인 자베드 가미디는 이날치 <뉴욕타임스>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발언은 대단히 무책임하다. (특히) 지하드라는 개념은 결코 칼로써 이슬람을 전파한다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교황의 이슬람 관련 발언이 이슬람권에서 큰 파문을 낳은 것이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나흘 전인 12일 고향인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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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칼럼] 대선후보들의 문선명총재 조문 ‘셈법’?

    지난 3일 별세(성화)한 문선명 총재의 가평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 빈소에는 연일 2만명 안팎의 국내외 조문객이 찾고 있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서 13일 현재 5만명의 조문객이 찾았다. 빈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한 가운데 눈에 띄고, 성화단(조문대)에 오르면서 오른쪽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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