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샤리프’ 총선 승리…연정 구성
최근 총선 결과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룬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나와즈 샤리프 총재가 연정 구성에 착수했다. PML-N 소속 사르타지 아지즈 전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샤리프 총재가 일부 무소속 의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조각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재는 제2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나 3당 파키스탄인민당(PPP)보다는 무소속 의원이나 소수정당과 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PML-N은 개표가…
더 읽기 » -
사회
미국, 민간인 ‘총기 보유권’ 근거 있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간동아’ 미주통신원으로 활동하는 황용복 기자가 ‘미국사회의 총기문화’를 심층 분석했습니다.?지난 칼럼 ‘①통계로 보니…’?에 이어, 이번엔 ②친총(親銃)의 교조(敎條) ‘제2 보완조항’입니다. 이어?③친총(親銃) 논리의 허와 실 ④총기 ‘문화’의 본산 NRA ⑤’총기주의’라는 종교 혹은 사교(邪敎) 등의 주제로 다섯 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연방이 독재 펴면 주(州)가 항쟁” 민병대 무장권이 총기 ‘문화’의 뿌리…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이란, 대선 D-30…탈출하는 사람들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뒤 선출될 이란의 차기 대통령 앞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한둘이 아니다. 특히 서방 제재로 이란 경제의 ‘몸살’이 이어지면서 갈수록 커지는 서민들의 생활고는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당면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서방 제재는 우선 이란 외환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석유 부문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선묵혜자 스님 “‘평화의 불’, 북녘 사찰에도 밝혀지길”
“평화의 불이 남북 관계 악화 등으로 혼란스러운 국민들의 마음에 한 줄기 평화와 화합의 불로 비추길 바란다”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 점화식이 서울 삼각산 도선사에서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 스님은 10일 오전 ‘평화의 불’ 안착 기념 법회를 열고 “남측 사찰은 물론, 나아가 북녘 사찰에도 평화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Brand Story in Asia] 유니클로, “팩스로 전달된 그 이름은 원래…”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소니? 도요타? 장기불황 속에서도 일본의 국민기업으로 떠오른 패션산업이 있다. 바로 한국의 패스트패션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유니클로’다. 유니클로는 추운 겨울 대히트를 했다. ‘플리스’ 자켓에 이은 ‘히트텍’이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과 보습이 되는, 겉옷처럼 스타일을 살렸으면서도 속옷인 이 ‘히트텍’은 소위 ‘없어서 못파는’ 대박상품이 됐다. 그런데 유니클로는 시즌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배운 사람일수록 말의 성찬뿐…행동만이 ‘답’
‘자연의 인간’으로 사는 길만이 지상 낙원 누구와도 닮지 않고, 누구를 흉내 내지 않는 나는 ‘사람의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사람’입니다. 인간 공장과 Red line을 긋고 자연 속을 산책하는 육신의 여행과 눈물 흘리며 태연히 고통을 참는 순간마저 지워 버리는 ‘자연의 사람’입니다. 자연은 당당하고 도도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없고 DNA가 시키는 대로 순진하기만…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ASEAN, 자동차 생산 규모 세계 6위
ASEAN이 주요 자동차 생산 및 소비 지역으로 부상했다. ASEAN 자동차 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2년 ASEAN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전년대비 각각 42%, 34% 증가해 주요 자동차 생산 및 소비 지역으로 떠올랐다. 2012년 ASEAN 자동차 생산은 424만대, 판매는 347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42%, 24% 증가했다. 태국의 경우 2011년 대홍수로 인한…
더 읽기 » -
[KIEP 만화] 혼란의 이라크
<글 손성현, 그림 설인호> *위 만화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연구센터(CEER)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습니다. 원문보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평양과기대 박찬모 총장 “북한거리 동요 못 느껴”
개성공단이 폐쇄된 가운데 남북한 유일한 끈으로 남은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개교한 평양과기대는 해외동포와 국내 대학, 국내 기독교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의 남북협력기금도 10억원이 투입됐다. 60명 교수 가운데 21명이 한국동포다. 박찬모 전 포항대 총장이 명예총장이고 김진경 연변 과기대 총장이 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설립 초기 국내 대학 교수들의 참여도 기대됐으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정운찬, 정치 시동거나···박근혜 경제민주화 ‘공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는가? 정 전 총리는 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의 이해와 오해’ 주제 특별강연에서 “경제민주화는 동반성장을 이루는 수단”이라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화두가 된 경제민주화는 경제적 측면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공존과 공정한 분배를 달성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 전후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