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세계언론에 비친 박근혜 대통령
[이주의 키워드] standing ovation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이 세계 언론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몇몇 인상적인 표현을 남겼다.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취임 후 10주만에 나선 첫 외교무대였던 만큼 언론보도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박 대통령의 이번 4박6일 방미는 북한의 핵 도발로 조성된 위기상황 직후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는(high-profile)’이란 수식어가 자주 쓰였고, 오바마 대통령과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박근혜식 영어와 윤창중씨의 추행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은 무엇보다 윤창중 씨의 성추행 사건으로 기억되게 생겼다. 그러나 윤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격 경질되기 전까지는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보여준 영어 실력이 화제였다. 운창중 씨의 성추행 의혹은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공직자가 외국에 나가 나라 망신시킨 일이 그동안 적잖았지만 이보다 더 심한…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 “네 생각대로 해”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여섯 번째 이야기 27 와지흐 이삼 알 딘 장군은 비올라 여사의 초대나 부름을 기다리지 않았다. 이미 그는 10시부터 옷을 갖추어 입고 그녀가 말했던 그와 그녀, 나르지스와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반지를 준비한다. 아침부터 성장을 한 아버지를 이상하게 보는 아들의 시선은 상관없다. 히샴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대통령 지지율 상승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호 2013년 5월 2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6~9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0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대통령…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대통령 “창조경제, 과학·예술 갖춰야”
박근혜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에 있는 한국 출신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만나 “과학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있는 게티뮤지엄에서 현지 각 분야 리더들과 만나 ‘창조경제 리더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인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교육·문화 환경으로 과학기술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이스라엘, 총리 협력 강화 시사
중국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리 총리는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 새 지도부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본다”며 “양국 정부, 의회, 정당 및 민간 차원에서의 왕래를 늘리고 무역, 교육, 문화 교류 등 여러 영역에서의 관계를…
더 읽기 »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불 8명 숨져
방글라데시에서 의류공장 붕괴사고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사망했다. 8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다카 소재 미르푸르 대학교 인근 건물 1층 ‘둥하이 스웨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다른 층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방글라데시 소방당국이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화재로 같은 건물 9층에서 회의 중이던 공장주 등 의류공장…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친이슬람 정당 승리 예상…미국의 대테러전 ‘삐걱’ 우려 파키스탄 총선이 오는 11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선 하원 전체 의석 342석 중 여성과 소수종교 할당의석을 제외한 272석을 놓고 4600여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에 실시되는 주의회 의원(577석)선거에는 1만9000여명이 입후보했다. 총선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947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가 실현된다.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인도가 독립할 즈음…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2차대전 승전기념 군사퍼레이드
군인 1만여명, 첨단 무기ㆍ전투기 붉은광장서 위용 과시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8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퍼레이드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을 비롯한 정부인사들과 2차 대전 참전용사, 초청 인사 등이 참석했다. 퍼레이드는 군대 분열식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DMZ, 남북관계 새 장 여는 통로로 ‘최적’
김정은 체제가 순항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 못한다. 그러나 일단은 김정은 체제 아래서라도 북한동포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개혁·개방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대북전략과 통일정책의 큰 줄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과 중국, 유엔,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도 이 방향에서 역할을 나누어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북한체제 자체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