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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쿠바·이라크 등 ‘미개발’ 여행상품 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의 버팔로 등 퇴락한 지역이 이색관광지로 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근대화 과정에서 도태된 지역을 테마로 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은 회사는 ‘고려여행’과 ‘영 파이어니어 투어’ 등이 있다. 북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온 고려여행은 중앙아시아 국가중 가장 여행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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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쿠데타 한달’ 태국의 앞날은?
. 21일로 태국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지 한 달을 맞는다. 군부는 “국민화해와 개혁과정을 거친 뒤 내년 하반기에 총선을 실시하겠다”며 대략적인 민정이양 일정을 밝혔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아시아엔>은 <연합뉴스> 현경숙 방콕특파원의 기사를 바탕으로 쿠데타 발생 및 현재 상황 그리고 향후 전망 등을 정리했다.-편집자 지난달 22일 쿠데타 이후 시위와 폭력사태는 거의 사라져 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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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KTX기관사법우회 창립 10돌 법회
KTX기관사법우회(회장 강원구)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동자동 KTX사업소 강당에서 선원장 법현 스님, 진관사 법해 스님, 허법등 법사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승객을 가족같이, 안전운행, 올바른 신행, 함께하는 불교”를 모토로 2004년 출범한 KTX기관사법우회는 이날 정년퇴직 이백원 기관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자녀가 투병중인 김경훈 기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강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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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최대건설사 아랍텍 CEO 사임한 까닭은?
현지언론 “본인 부인 불구, 주가 폭락에 책임진 듯” 최근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상장 건설사 아랍텍의 하산 이스마이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고 <걸프뉴스> 등 현지신문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2년 2월 취임한 하산 이스마이크는 “사임은 내 개인적 결정으로 이뤄졌으며 아랍텍의 저조한 실적으로 나타난 주가 하락과 자신의 사임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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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모디 총리의 선택은···
2년전 주부 집단성폭행 메그왈 장관 문제로 ‘골머리’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인도 신정부가 집단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장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도 언론들은 19일 “모디 정부의 화학부 장관으로 최근 임명된 니할 찬드 메그왈(43)이 2011년 출신 지역인 북서부 라자스탄주 주도 자이푸르에서 다른 정치인들과 주부(당시 21세)를 성폭행한 혐의로 사건 직후 제소됐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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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노동자 이탈·군부 출하금지 조치로 태국 쌀수출가격 상승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태국 쿠데타 이후 대거 귀국하면서 태국산 쌀수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이탈 러시’로 쌀 하역작업 인력이 부족해져 쌀 수출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방콕포스트>는 19일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이탈로 쌀 하역작업 인력의 70%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 때문에 수출용 쌀 인도가 3주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태국산 쌀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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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쿠데타기도 혐의’ 장성 등 230명 석방
‘대선 앞둔 에르도안 총리의 ‘유화책’ 분석도 터키법원이 쿠데타 기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복역하던 퇴역 장성 등 230명을 석방했다고 <도안뉴스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탄불 법원은 이날 이른바 ‘대형망치’(발료즈) 쿠데타 작전 사건을 재심해야 한다며 용의자를 모두 석방하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사건 증거로 제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조작됐고 피고측 진술이 무시되는 등 재판과정에서 피고인들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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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억 관광객’ 목표···48시간내 비자발급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9일 “정부가 연간 관광객을 1억명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비자발급을 완화하고 일요일 관광지 상점 영업을 허용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관광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파비위스 외무장관은 “2012년 연간 8300만명인 관광객을 1억명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초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입된 ‘48시간 내 신속 비자발급 제도’를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걸프지역 국가들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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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바마 “이라크에 軍자문관 최대 300명 파견”
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원···”전투에는 투입 안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전면적 내전 위기에 처한 이라크에 군사 자문관을 최대 300명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정부군을 돕기 위해 최대 300명의 군 자문관을 보낼 준비가 돼 있으며 (군사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정확하게 목표물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위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에 파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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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폰 도둑’ 줄고, ‘갤럭시 절도’ 증가한 이유는?
‘킬스위치 기능’ 도입후 애플 절도 29% 감소···삼성은 40% 증가 도난 전화기를 사용 불능상태로 만드는 ‘킬 스위치’ 기능을 도입한 것을 계기로 ‘아이폰 도둑’은 급감한 반면 삼성 제품인 ‘갤럭시 도둑’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 조지 개스콘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장,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19일(현지시간) 공동으로 낸 보도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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