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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성형수술 절대 이해 못하죠”
*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방글라데시 유학생 루소 라만(Ruso Rahman)이 고국 ‘방글라데시’를 소개합니다. [Country in Focus]?유학생 루소가 전하는 방글라데시 우리나라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2012년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고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방글라데시 영화에서도 이런 점이 잘 나타나 있죠. 방글라데시에서는 불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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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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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명근 칼럼] 악다구니 주먹 vs. 점잖은 총칼
누가 더 잔인한가 “느낌으로만 해석하지 마라” 영화가 흥행하려면 주인공이 멋있어 보여야 한다. 칼을 든 상대를 맨 주먹으로 제압하는 장면같은 게 필요하다. 반대로 주인공이 상대보다 강한 무기를 쓰는 것은 치사해 보인다. 당연히 금기사항이다. 그런데 가끔 규칙을 깨는 영화가 있다. <인디아나 존스> 1편에 그런 파격이 나온다. 웬 아랍인이 큰 칼을 휘두르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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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230개 강 교차하는 ‘강변국가’
[Country in Focus]?1억5000만 인구 거대시장…브릭스 뒤이을 ‘넥스트 11’ 평가 방글라데시에 대한 인상을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의류공장 화재, 홍수, 가난, 인구과잉 등을 말한다. 과연 그 뿐일까. 2005년 골드만삭스가 브릭스(BRICS)를 이을 ‘넥스트 11’의 하나로 방글라데시를 지목한 사실을 아는가. 골드만삭스는 2012년 중간점검에서 방글라데시에 대해 ‘매우 양호’ 평가를 내렸다. 지난해 6월 런던에서 열린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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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전당포와 사금융
전국 어디에서든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이나 서민들 동네의 가장 번화한 거리에는 여러 개의 전당포가 영업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이후 거의 사라졌지만 필리핀에서는 아직도 서민들의 삶과 꽤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필리핀의 100대 가문 안에는 Tambunting 전당포 가문이 있을 정도이다. Don Ildefonson Tan Bunting이라는 중국인이 1906년에 필리핀에서는 최초로 전당포를 설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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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Photo Break]”넘어지고 일어나라”
Rise and shine!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d. – Nelson Mandela (1918~2013)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넘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1918~2013) 또 하나의 해가 뜬다. 매일 뜨는 해지만 새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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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귀의 법이야기] ‘한정승인’ 유감
웃는 상속인이라는 말이 있다. 상속을 많이 받아 기분이 좋다는 뜻이다. 피상속인의 재산이 상속인에게 이전되는 것을 상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웃는 상속인만 있을까? 대개 상속이라고 하면 적극적 재산이 상속인에게 이전되는 것만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피상속인의 채무는 상속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상속인은 상속개시 된 때로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의무를 승계한다.(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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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변과기대, 한글백일장 우수상 한족 초중생 14명 한국 초청
조선족자치주인 중국 연길시에 거주하는 한족 초중생들이 6~11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체험에 나선다. 우다쳉(12·길림시 연신소학교 6년)군과 류웬(16·길림시 제13중학교 9년)양 등 14명은 2013년 11월2일 연길시 연변과학기술대(총장 김진경)에서 열린 ‘제8회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번에 한국 방문길에 오르게 됐다.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는 한중 우호 증진과 한글 우수성과 과학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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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 역학관계 재편,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17년을 끌어온 이란 핵문제가 제네바 합의로 일단락됐다. 6개월 유예기간 동안 이란이 합의사항만 잘 이행한다면 포괄적 합의에 이를 수 있게 됐다. 장기간 국제사회 불안요소로 남았던 이란 핵문제가 일단 해소됐다는 측면에서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환영 일색이다. 서방언론에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합의’라고 평가했다. 중동에서도 이란과 우호관계를 유지해온 나라들은 두 손 들어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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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도네시아 “교통경찰 수뢰 감시하자”
[아시아의 시선]?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인도네시아 <The Jakarta Post> 인도네시아 “교통경찰 수뢰 감시하자” 자카르타 경찰이 이례적으로 시민들에게 교통위반 감시를 요청했다. 위반현장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경찰이 단속한다는 제안이다. 서로 감시하게 함으로써 교통위반자에게 ‘사회적 벌’을 가하겠다는 것인데, 시민으로서는 교통경찰관의 뇌물 수수를 감시할 수 있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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