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민병돈 칼럼] 6·25 참전용사 어머니여 아내여

    당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50년 6월26일은 미국시각으로 일요일이었다. UN은 그 전날 북한의 전면남침을 불법침략으로 규정하고 즉각 북위 38°선 이북으로 철퇴할 것과 제3국들의 대북한 지원 자제를 요구하는 제1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해·공군이 참전했고 28일에는 UN의 “한국에 군사원조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날 영국군이 참전했고 7월1일에는 미국 지상군과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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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임병장 총기살해 사건’ 막을 수 없었을까?

    세월호 사태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전방의 병사가 병영 안에서 동료병사들을 사살하고 총상을 입힌 후 탈영, 이틀간이나 군과 대치하다 생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래 전부터 필자는 군대라는 조직과 군사문화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몇년 후 군에 입대하게 될 필자 아들들을 염려하면서 성급할지 모르겠으나 공론화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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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시아기자협회, ‘AJA 글로벌리포터’ 발대식 열어

    아시아기자협회(AJA)는 20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자 글로벌 리포터(AJA Global Reporter) 발대식을 열었다. 6개월간 진행될 2014년 아자 글로벌 리포터 프로그램에는 국내 유학중인 16개국 출신, 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출신 국가뿐 아니라 리포터, 변호사, 앵커, 기자, 올림픽위원회, 영어강사 등 경력 면에서도 다양하다. AJA는 외국 유학생들이 저널리즘을 경험하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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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저커버거 후원 ‘브레이크스루’ 수학상을 아시나요?

    리처드 테일러 미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 공동수상···상금 30억원, 노벨상의 두배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Prize) 수학상 첫 수상자로 영국 국적의 리처드 테일러(52)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레이크스루상 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된 수학상 수상자로 테일러 교수를 비롯해 사이먼 도널드슨(56) 영국 임페리얼대 교수, 막심 콘체비치(49)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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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축구 이어 월드리그배구도 여성 ‘입장 금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월드리그 배구 경기를 여성 팬은 물론 여성기자도 볼 수 없게 됐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와 이란의 첫 경기가 열린 지난 20일 여성들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거절당했으며 이란배구연맹으로부터 취재 허가를 받고 경기장 안에 있던 여기자들도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현지 인터넷 언론은 전했다. 일부 여성들은 경기장 밖에서 항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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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카카오 “인니·말레이·필리핀 3개국 진출 집중”

    WSJ 이석우 공동대표 인터뷰 (WSJ)은 23일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해외시장 교두보로 삼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작은 회사로서 세계적 규모의 마케팅을 벌일 자금이 없어 특정지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4월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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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스위스에 숨은 돈 2조3천억 찾아낼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집권 전부터 강조한 해외은닉 자금환수작업이 스위스 정부 협조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은 23일 스위스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인도정부가 인도출신 개인과 법인이 스위스 내 은행에 소유한 실질적 계좌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실사대상 계좌 소유주들은 해외법인이나 신탁 등을 이용해 세금을 내지 않고 스위스 은행에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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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국민 41% 쿠데타 주역 프라윳 ‘총리 취임’ 지지

    거론 여타후보 10명보다 10배 이상 압도적 지지 태국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쿠데타 주역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는 “조사대상 1259명 가운데 응답자의 41%가 그의 총리 취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했다”며 “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 10여명에 대한 지지율은 모두 3%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최고 군정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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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지도부, 非공산당 원로 장례에 ‘애도’ 한목소리

    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왕원위안(王文元)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에게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애도 및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云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정치국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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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수해현장서 부하직원 등 업혀 물 건넌 당간부 면직

    중국의 수해현장에서 남의 등에 업혀 물을 건넌 지방의 당간부가 면직처분을 받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시정부 판공실 왕쥔화(王軍華) 부주임이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바이톈(白田)향 란톈(蘭田)촌을 방문했다가 다른 직원의 등에 업혀 발등 깊이의 물웅덩이를 지났다. 왕 부주임이 방문할 당시 란톈촌에서는 전날 방과 후 귀가하던 여학생 3명이 폭우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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